부모님이랑 부여 1박으로 여행가.
부모님이랑 여행 다닐때 모텔 자주 이용했음. 모텔 이용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그래도 일단 가능하면 깨끗한곳 위주로 찾아다녔음(엄마가 그래서 내가 선택한 숙소에 믿음이 커;; 아빠랑 둘이 갈땐 무조건 싼곳 찾는다고 ㅜㅜ)
롯데리조트 새벽에 방 하나 딱 뜨길래 일단 급하게 잡긴했는데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ㅠㅜㅜ
부모님 성향>
저녁에 술 한잔 드시고 산책할 곳 있으면 소화 시킬 겸 산책하고 생맥주 한잔 하고 마무리 하는 스타일임.
전날 술을 드셔서 아침에는 가능하면 콩나물 국밥 등 국물류 위주로 함.
아침 식사 후 다시 숙소로 복귀해서 마무리 하고 커피한잔 하고 퇴실하는걸 좋아하심.
모텔은 모두 시내 근처에 몰려있음. 저녁 먹고 근처 궁남이 야간산책 가능
1. 고ㄹㅊ모텔,
트윈룸. 부여 시내에 있고 시장과도 가까움. 근처에 콩나물 국밥집 있음. 사진상으론 침구도 깨끗해 보이긴 함.
불호후기 중에 옆에 삼겹살 집 땜에 음식냄새가 너무 난다, 시장쪽이라 담배냄새 난다, 방이 어둡다 등의 리뷰가 있음.
2. 그 외 V ㅇㅇ포모텔, 파ㄹㄷㅇ스 모텔, 미ㄹㅂ 모텔 등
3. 롯데리조트
36만원..ㅠㅠ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될듯.
리조트 옆에 백제문화단지 야간개장 가능해서 산책 가능.
아침 조식이 있긴 한데 아빠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음..ㅜㅜ
방은 깨끗함. 분리되어있음.
사실 위치랑 이것저것 따지면 모텔쪽이 좋긴함.
근데 방 컨디션을 정확히 모르고 확실치 않음.
주말이라 예약 안하고 가서 보고 결정하기엔 혹시나 방이 없을수도 있어서 불안함.
어떻게 하지..
걍 모텔에서 자고 그돈으로 열기구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