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꽂혀서 혼자 칭다오 2박3일 다녀왔어
쇼핑한거 빼고 항공권+숙소(조식포함)+교통비+식사 다해서 37만원 들었음
호텔은 많이 가는 하우징이었고 나름 만족함
싸고 위치 좋고 친절하지만 엄청 깨끗하진 않음
54광장, 믹스몰 가까워서 좋았음
맥주는 안마셔서 맥주박물관은 안갔고 대신 잔산사를 갔음(?)
잔산사는 생각보다 크고 넓고 좋았어
칭다오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요거트! white diary 가주라 찐하고 맛있어 ㅠㅠㅠㅠㅜ
33호대원 개불덮밥은 그냥 그랬고
쌍합원은 안기다리고 바로 가서 만두세트랑 가지튀김 먹었는데 괜찮았음
小메뉴도 팔아서 좋았어
희가훠궈 메이투안 할인받아서 51.9원에 먹었는데 만족도 높음
과일도 맛있고 자판기 차음료도 맛있었음 만천원에 이 퀄리티라니
에그타르트는 차오브율리안, 바오스푸 둘다 먹었는데 내 입엔 차오브율리안이 나았지만 다음에 간다면 안먹을 듯
4월에 꽃피면 중산공원이나 공원들 예쁠 것 같아
3월달엔 꽃이 없다ㅠㅜ
상하이보다 사람도 적고 해서 가볍게 떠나기 좋은 도시같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