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캔만 사서 들고 오려고 했는데
여행지에서 술병 나면서
원래 현지에서 먹으려고 산 맥주를 남김
아까워서 2캔 들고 한국에 들어옴
1캔 초과했다고 쓴 신고서를
입국장 세관직원에게 제출했더니
직원이 우쭈쭈하는 표정으로
이거 자진신고라 소액이니까 그냥 가라고 보내줌ㅋㅋㅋㅋㅋ
1캔 맥주 가격도 싸긴 했어, 한국돈 1200원이랔ㅋㅋㅋ
양심도 지키고 세금감면도 받고 개꿀
원래 1캔만 사서 들고 오려고 했는데
여행지에서 술병 나면서
원래 현지에서 먹으려고 산 맥주를 남김
아까워서 2캔 들고 한국에 들어옴
1캔 초과했다고 쓴 신고서를
입국장 세관직원에게 제출했더니
직원이 우쭈쭈하는 표정으로
이거 자진신고라 소액이니까 그냥 가라고 보내줌ㅋㅋㅋㅋㅋ
1캔 맥주 가격도 싸긴 했어, 한국돈 1200원이랔ㅋㅋㅋ
양심도 지키고 세금감면도 받고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