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세번 정도 해외여행 가는데, 이거때매 돈 모으고, 여행이 아니면 막 가슴 두근거리고 기대되는게 전혀 없어ㅠㅠ 근데 문득 내가 발붙이고 사는 곳에 내 낙원을 만들어야지, 바다 건너 저 먼곳에 두는게 맞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원래 책읽고 커피 마시고 문구 덕질하고 그게 취미였고 충분히 행복했는데, 여행에 한번 맛들리고 나니까 그 돈 아껴서 여행가야지! 이 생각 하면서 책도 안읽음...ㅋㅋㅋ 근데 그 아낀 돈으로 해외여행 전혀 커버 안돼서 소비는 두배 넘게 하고🫠 고민이야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