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여행으로 속초 가게됐는데
부모님이 가고싶어 하셔서 중앙시장 지하 수산시장에 가게됨
수족관 깨끗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멍게 3개 시켰는데 2개만 나오고
홍게는 딱지도 안 주고 처음에 고른 거랑 크기도 다른 게가 나옴
이쯤 되니까 어디까지 장난치나 싶어서
음식 나올 때마다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
결정적으로 계산할 때 오징어회 가격이 호객할때랑 다르게 계산함..
계산 안했그면 어물쩍 그냥 넘어갔을 듯
돈 주고 사 먹으면서 음식이 맞게 나왔는지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계속 지켜보고 따져야 하는 게 너무 피곤했슨
가족여행이라 부모님 기분 망칠까 봐 그냥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갈 일 절대 없을 듯
사람없네 어렵네 떠들지말고 이런 가게 자정부터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