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입덕 초기에는 누가 더 좋다고 말하고 다니긴 했는데
첫 입덕이고 내 성향 몰라서 그런 거였고
1n년 된 지금보니까 걍 최근에 본 멤 or 컨셉 내 취향으로 잘 받아먹은 멤에 대한 애정도가 그맘때 잠깐 더 높아진다 뿐이지
계속해서 누가 제일 좋고 그런 건 없는 것 같거든
그래서 포카도 드래곤볼 해야하고, 오프 가서 영상 찍어도 무조건 풀샷 위주고
근데 최애 누구라고 말하는 거 보면 그게 그렇게 딱 구분이 되는구나 신기하고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