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직급도 높고 권력도 있고 가정도 꾸리고 자식도 있어서 겉보기에는 멀쩡하고 잘나가보이는 사람이 있는디
능력있는 사원 개 질투해서 내쫓고 자기 상사랑 자기 아랫사람들 이간질 하고 고립 시키고 자기말 안들으면 왕따시키고
그러면서 자기는 친구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있었음
그사람밑에서 다들 오래 일 못하고 떠나가거나 그래서 항상 결국 혼자가 되는데 그걸 맨날 남탓을 함ㅋ
맨날 불안해하고 불행해했음.
저런걸 보면 돈과 권력이 행복의 전부는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