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는 뉴 외에도 다른 인물이 나오다보니 무슨 이야기일까 하고 드라마보는 느낌이라 과몰입은 없었는데 버블검은 내가 몰랐던 나와 뉴의 추억을 꺼내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팬도 아니고 진짜 추억도 아닌데 겁나 아련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