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이제 어제구나
말 나오는거 보고 내가 보고 판단하자 싶어서 그때 앵콜 직캠 훑어보고 말 나온 영상들 보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까지 제대로 본 무대가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었음을 오늘 처음 알았어 맨날 시끄러워서 필터링 걸고 몇년 살아서 그런가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모를 수 있나
십년전 앵콜직캠에도 보컬들 파트는 전부 다 ar 개크게 깔려있는거 처음 봄.. 그래서 그 시절은 원래 그런가 싶어서 생각나는 다른그룹들 몇몇 앵콜 라이브도 돌았는데 앵콜라이브에 무대용 ar까는 그룹 못찾겠음.. 실력파 이미지였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아니 어떻게 실력파로 알고있었는지 모르겠음 지금 ㅋㅋㅋ 현장을 하나도 못봐서 그런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