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던 부분과 드라마와 차이

나거나 드라마에 없던거 위주로

적어볼께.

혹시 문제되면 말해줘



1. 이곤이 조영 노트북에 있는

cctv볼 때 경복궁에서 의복

체험 하는 태을이 영상 보는

장면 추가됨. 그리고 이 때

태을이가 입은 옷은 황후복.

2. 태을이가 찍은 황후 합성(?)

사진은 위에서 황후복 입을때

찍은 사진으로 대체.

3. 10회 대숲 재회씬때 드라마에

없던 대사와 행동이 추가되었는데...

b^^d

4. 참수키스...*^^*

5. 국수 대신 떡은 소설에도 안

나옴.ㅜㅜ

6. 내가 이곤을 사랑하게 되어

버렸는데는 나옴

7. 루나가 더 심술궂게 혹은

못되게 느껴지는 묘사가 있고

대사도 하나 추가.

8. 이곤 음독 되었을때 피 토하는

묘사 나옴.

9. 강력반이 요양원에 대해 알아보다

신재가 아버지 존재 아는 부분이 나옴.

이러면서 드라마에서 나온 신재가

엄마에게 아버지와 요양원에 대해

물어보는게 자연스러워짐.

10. 광화문에서 태을이가 이곤

안은 뒤 둘의 대화 추가.

11. 강력팀이 칼에 찔린 태을이

문병 오는 장면 추가. 이때 신재는

없는데 나중에 신재에게 태을이가

자기 상황 알림.

12. 구서령 장면 두개 추가 되었는데

굳이 없었어도 될거 같음.

13. 15회 이을 포옹씬에서 드라마에

없던 태을이 대사 다섯 글자가 추가

되었는데 태을이가 이곤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알 수 있음.

14. 영은섭 마지막 대화 안 나옴.

15. 태을이가 이곤에게 가지 말라고

할때 드라마와 달리 거의 오열 하며

움.

16. 이림 죽인뒤 인물들의 바뀐

미래는 간략하게 표현.

17. 이을이 재회한 후 데이트

한 것도 엔딩 부분 제외하면

간략하게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