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로설 오디오북으로 듣는 기분이다.
오글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이상하게
미소 짓게 하네.
인상깊던 부분 적자면 역모의 밤 이후
등장하는 이곤 묘사할때 고귀한 기운을
뿜어내는 남자, 누구의 시선도 단숨에
사로잡을 용모라고 한거랑 맥시무스
타고 달릴때 외모 묘사한거.(이 부분은
차마 못 쓰겠다.^^;;)
그리고 이을 첫만남때 태을이 외모를
쌍커풀 없는 큰 눈, 깨끗하고 흰 피부
라고 한것도 기억남고.
마지막으로 이곤이 태을이 안을때
가로등이 별빛처럼 반짝인다고 한거.
위에 쓴거처럼 오글거리긴 하는데
나름 재밌었어.
이제 나머지 회차 도전.
오글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이상하게
미소 짓게 하네.
인상깊던 부분 적자면 역모의 밤 이후
등장하는 이곤 묘사할때 고귀한 기운을
뿜어내는 남자, 누구의 시선도 단숨에
사로잡을 용모라고 한거랑 맥시무스
타고 달릴때 외모 묘사한거.(이 부분은
차마 못 쓰겠다.^^;;)
그리고 이을 첫만남때 태을이 외모를
쌍커풀 없는 큰 눈, 깨끗하고 흰 피부
라고 한것도 기억남고.
마지막으로 이곤이 태을이 안을때
가로등이 별빛처럼 반짝인다고 한거.
위에 쓴거처럼 오글거리긴 하는데
나름 재밌었어.
이제 나머지 회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