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진짜 본진입덕하고 6년?쯤 지났는데 길거리에서 자만추(?)한거 한손에 꼽는다?ㅋㅋㅋㅋㅋ
자주보는 배우들은 너무 자주보고 못보던 배우들도 한두번씩은 보고 그러는데
유독 본진만 못봐....ㅋㅋㅋㅋㅋ 출근하는 본진도 못보고 퇴근하는 본진도 못보고 연습하러 댕로 온 본진도 못보고
다른배우들 출근하는건 잘만보고 퇴근하는것도 잘만보고 평일에 마티네 보러 일찍 가거나 밤공전에 일찍 가거나 하면 연습땜에 연습하고 돌아다니는 배우들 꽤 보거든
그니까 이게 뭐 본진이 일하는 날 시간 맞춰서 가니 당연히 못보는거 아니냐 할텐데
그게 아니더라도 못보는건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
만약 오늘 볼 극이 본진+배우1+배우2 이렇게 3인극이다?
그럼 출근하는 배우1도 보고 좀 후에 배우2도 보이는데 본진만 못보고 이런식ㅋㅋㅋ
본진이랑 같은 건물 위아래층에서 하는 배우들도 보는데 본진만 못보고ㅋㅋㅋ
퇴근할때도 이제 극 너무 좋았어서 끝나고 나와서 여운 남아서 친구랑 극후기 얘기하면서 길거리 돌아다녀도 퇴근하는 배우들 여기저기 보이는데 본진만 못보고ㅋㅋㅋ
찍먹도 자주해서 본진 보러 가는거 아니더라도 댕로 자주 가는데 그럴때도 한번을 못봄
이게 같이 다니는 친구도 신기하다고 하더라고 이렇게 못보기도 힘들텐데 하면서ㅋㅋㅋ
구냥 본진 사복도 참 잘입고 그래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사복입은 본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거 보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더라구ㅋㅋㅋ
(내가 그렇다는거니까 뭐 굳이 봐서 뭐하냐 퇴근하는 배우 봐서 뭐하냐 안봐도 상관없다 이런 얘기는 안해줘도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