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명 다 사랑했지만 나한텐 이번 시즌 우진이가 제일 마음에 남아
안그래도 막공 컷콜때마다 우는 모습보고 마음이 너무 짠했어
캐변이 유독 많았어서 공연횟수 보니까 확실히 제일 적더라고...
특히 우진이 보러갔을때 극 도중에 캐변도 많았고
갔더니 바뀌어있는 날도 많았어서 더 마음이 쓰임
캐변 될 때마다 나도 너무 속상했지만 본인이 제일 속상했을 걸 알아서 ㅠ
첫 중간캐변 됐을 때 엉엉 울었다던데 그간 더 많이 오를수 있는 무대를 못 올라 얼마나 본인 마음이 아팠을지 ㅠ
발레만을 바라보고 발레만을 사랑한 나의 우진빌리야
너의 드림발레 정말 잊지 못할거야
늘 발레에 진심인 얼굴로 행복하게 춤추던 그 모습이 숨막히도록 아름다웠어
발레 뿐만이 아니라 네 탭 아크로 연기 노래 모두 사랑했다
앞으로도 네 꿈을 향해 멋지게 나아가길 바래
네 덕분에 삼개월 반동안 정말 행복했어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