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해보니 지후를 제일 늦게 봤는데 지후를 제일 많이 봤어서 내가 지후를 많이 사랑했네 느끼고 온다...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를 찾는게 아니라 가능성을 보는거란 윌킨슨 선생님의 말처럼 가능성에서 시작해서 폭풍처럼 성장하는걸 보여줬던 지후ㅜㅜ
조금 더 길게 했다면이라는 아쉬움도 가장 많이 남게한 빌리였지만 지후가 3개월간 보여준 모습들 다 사랑했다 ㅜㅜ
공연 결연하게 해내겠단 의지로 본인이 잘하는거 다 보여주고 성숙하게 떠난 지후 잊지 못할거야
본인이 가장 주목받을 막공 무인에서 모든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자고 말하던 모습도 공연중 사람들과 어우러지던 지후를 생각하게 했어
지후 말대로 꼭 좋은 배우로 다시 볼 수 있길!
See ya, Sun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