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파니택으로 보고왔는데 향은 진짜 기복없이 노래 넘 잘하더라.. 목소리 엄청 짱짱하고 성량 ㄹㅇ 미쳤음 유치할뻔한걸 향이 성량과 연기로 다 휘어잡은 느낌 ㅋㅋㅋㅋㅋ 엔딩때 연기도 넘 잘해.. 눈물 진짜 계속 뚝뚝 흘리는거 보이는데 맘이 아프더라 파니가 계속 닦아주고 ㅠㅠㅠ
파니는 생각보다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진짜 다~~예쁨 단발 너무 잘어울리고 옷들도 다 너무 잘어울림.. 근데 살짝 아쉬웠던게 뭔가 넘버 부를때 계속 숨차하는 느낌? 노래하는 소리도 제일 작고 뭔가 자꾸 숨차하는거 같았음.. 고음도 가성처리 하는게 많던데 이건 원래 유미 넘버가 그런건진 내가 타 페어를 아직 안봐서 모름.. 그래도 목소리 넘 예뻤고 그 리와인드 하는 넘버에서 몸 엄청 잘쓰더라 구두신고 발 아플거같은데도 엄청 열심히 잘해
그리고 웅이랑 헤어지는 씬에서 몰입 잘되더라 ㅋㅋㅋㅋ 그 장면에서 내 양옆에 다들 입 떡 벌리면서 봄 (+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은 대사할때 목소리가 얇은 느낌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성량 좋더라ㅇㅇ! 저음 고음 다 짱짱하고 대사톤보다 노래할때 톤이 훨씬 좋은거같고.. 109 등장하고 첫 넘버가 원옵나인이였나 암튼 그거 부르니까 내 안에 신뢰도가 올라감 ㅋㅋㅋ
근데 세포들도 노래 다 증말 잘하더라.. 그리고 응큼 세포가 개웃겼음 진심 ㅋㅋㅋㅋㅋㅋㅋ 109 변호할때 엉금엉금 걸어서가자~ ㅇㅈㄹ 하면서 나오는데 진짜 개골때려서 개웃김 아
타페어도 예매해놨슨.. 넘버도 좋아서 귀에 자꾸 맴돌아 ㅋㅋㅋ 얼른 또 보고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