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제일 궁금한 지점은 자기관리 철저한 타입인데 왜 그렇게 공연을 무리하게 했을까?
무명의 더쿠
|
10:12 |
조회 수 340
10주년 엘리 전 까지는 타 뮤배들이랑 비슷하게 1년에 2작품 들어가는 정도였고
옥주현 자체가 매체 연기는 안 하니까 그냥 매년 열일 한다 정도였음 작품 안 쉬고
그러다가 갑자기 3년 동안 10작품 넘게 들어갔는데
이게 일반적인 뮤배들 스케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거든
성대가 생명인 직업인데 애초에 더블 캐슽이 많은 뮤지컬 특성상 저렇게 들어가면 성대 다 무너지니까
게다가 회차 자체도 더블로 들어가면서 거의 독식이었는데
말이 좋아 독식이지 이러면 1주 동안 하루에 2공연씩 들어가는 날이 최소 3일은 되니까
아무리 타고나길 강철성대여도 성대도 소모품 성격이라 버틸 수가 없음
내가 배우를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를 떠나서 진짜 너무 진심으로 궁금함
경력직 극에서도 연기는 호불호 갈리는 타입이라 힘 있고 단단한 소리에 고음이 주력기였는데
이걸 배우 스스로 망칠 정도로 저렇게 작품 들어간게 너무 궁금함
덕분에 최근에는 극마다 목 상태 이슈로 진짜 매번 말 나왔었음
프콜이나 유툽 컨텐츠 같은 박제 영상에 이미 그게 남아버려서 진짜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