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나 향안나랑 연차있는 쪽 뉴브론스키 맞춰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주말 아니면 평일저녁이 안나오고
마티네 막 이래서(다른 캐슷 최대한 맞출 고민도 해야하는데
그럴 필요도 없게 가능한 수가 극악이었음)
결국 사실상 신인 브론스키로 자첫자막해서 봤단 말이지?
근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최근 sns이슈 때문에
그 보려던 브론스키=오래된 애배가 팡 터지면서
조금이라도 초연부터 좋은
극 자체에 대한 기억을 지킬 수 있게 됐음
마스트 포함해서
감사 안하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