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은 억울하게 누명쓴 케이스가 맞고 사실 그녀가 간첩이라고 해석한 거 본적있음ㅇㅇ
통역사라는 직업 자체도 그렇게 국가 간 외교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서 그쪽 루트로 잠입한 것일 수 있음
평범한 통역사가 이모랑 암호를 만들어서 편지를 보내는 것도 특이함
행동의 자유가 없이 숙소와 도서관만 오가는 그녀가 무영이나 정학이 알려주기도 전에 자기가 죽을거란 사실을 알고 도움을 청한 것도 수상함
아무리 무영이 시선을 다 끌어주고 나가는 루트를 알려줬다고 해도 민간인 여성이 수색을 피해서 무사히 탈출하는 게 가능한지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난 사실 극 보는 동안엔 전혀 생각해본적 없는 해석인데 나중에 후기 찾아보다가 읽고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근데 이거면 무영이가 더 불쌍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