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유 배우가 최애라 이번에 다녀옴
원래 창작산실 제작인데 극단 냇돌로 바꼈고
시점도 집->사고현장으로 바뀜
굉장히 현실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극이라고 생각함
정말 어디선가 본 아들과 엄마야 분명히 봄
극 내용은 생각보다 무겁지만은 않았는데 꽤 폭력적인 장면+욕설하는 장면이 섞여있어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더라...
시유는 역시나 너무나 잘함 원래 태권도를 오래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낙법도 기가막히게하고 에쿠우스 오펀스 때도 느꼈는데 그냥 몸 자체를 잘 써 거의 스턴트맨 수준임
연기도 기가막히게 하더라 너무 잘해서 무서울정도...
엄마역할이신 노윤정 배우님도 와 진짜 아들맘의 정석
지인과 통화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대사를 우다다 쏟으시거든? 그것마저 자기 할 말만 하는 엄마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호불호가 갈리만한 극이고 엄청 신선하다 이런 극은 아니지만
정말 클래식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K엄마 k아들의 정수니까 그런 재미도 있고
극을 워낙 짧게해서 이번주가 마지막주인데 꼭 봐 진짜 완전 강추함
자리 꽤 많아!!! 놀에서 예매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