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곤하다 못해 두통 올 지경이라 포기할까 했었는데 웬걸 너무좋다
(주말출근 월요일 야근은 사람 죽이는길임 진심 ㅠㅠㅠ)
그나마 10시 귀가해서 간신히 옷만 갈아입고 봤는데 진짜 보는 내내 아 노래좋다 대사좋다 이극 너무좋다 하면서봄
더 신기한건 두통 가라앉고 근육통만 남았어 ㅋㅋㅋㅋ
연뮤가 병치료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통증이 10만큼 있었다면 5로 줄어든느낌 + 두통으로 번졌던 근육통이 머리에선 물러난기분임 ㅋㅋ
아쉬운 건 50퍼특가를 때려도 못주워먹는다는 거ㅠㅠㅠ
지방러라 서울방문일정 맞춰서 표 조회했더니 할인기간이 거기까지는 안 포함하고 있더라
계자분들 중계한번만 더해주시면 안될까요 유료중계라도요 진짜 진심 돈내고볼의향 있음 울가족들 몫까지 내가 내고 가족들이랑 볼의향있음
가족들까지 싹다 비수도권사는 지방러는 할머니 모시고 하늘극장 갈 생각만 해도 막막하단 말입니다
진심 이런 극 더 많아지면 좋겠음... 당장 우리 동네만 해도 글 모르는 할머니들 찐으로 계시거든
덕분에 한글 알파벳 다아는 울할머니는 인기인임. 하다못해 동사무소가 간단한 조사를 나와도 할머니가 노인정 가서 사람 모아서 하셔 뭐 그런 할머니도 교육 다 마치신 건 아니지만...
제작사분들 대본집 정식으로 내실 생각 없으신가요 아니 다필요없고 2차 유료중계라도... 어떻게 좀 안될까요
아아아아악 야근만아니었어도 n차돌려보기하는건데 집중력 흐트러져서 놓친데 꼼꼼히 돌려보고 넘버 다시듣고 하는건데 으아악 피피티 죽어 플젝이 웬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