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샤는 똑 닮은 애들이 운명처럼 만나서
개같이 싸우다가 한날 한시에 죽는 그 바스라짐 처절함 처연함이 쩐다면
햄샤는 한껏 호승심에 취한 애샛기와 어둡지만 다 큰 어른
서로 다른 둘이 만나서 한끗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데
결국 승자(라이토(도 기쁨을 만끽할 새 없이
절대적인 힘 앞에서 찰나에 짓밟히는 기묘한 카타르시스가 좋아
페어첫공부터 보는데
햄샤도 갈수록 미러링 동기화 장난아님
일단 햄라(임규)가 페어회차 거듭할수록 인성질이 진화하고 있어
소리 팍팍 부딪히는거 홍샤 떠오르기도 하는데
연기디테일 면에서 라이토엘 연하연상 느낌이 커서 새로워
혁샤 햄샤 둘이 다른 맛으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