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공으로 빵야 봄 그전에 극장버전 관람하긴 했었어
근데 걍...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시간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함
극장에서 영상으로 보는거랑 내 눈앞에서 직접 전체무대 펼쳐지는 거 본거랑 또 다르더라
말주변 없어서 다른덬들처럼 뭐가좋았고 뭐가 기억에남았고 이런건 못쓰는데 문자 그대로 인터미션 때 응 벌써 95분? 했고 배우분들 인사할 때 응 벌써 65분?? 하면서나옴
그런거 있잖아 어라 하면 n시간 지나있는거 오늘이 그랬어
내용은 뭐 당연히 좋고(근현대사 배경) 배우분들 다 연기파티라 그냥 감사합니다 이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회차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나옴
빵야 안본사람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나만그런건 아니었는지 끝날때 기립박수였어서 더 좋았어 ㅎㅎ)
케텍 탄 보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