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탕으로 봤고, 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
사실 원작충이라 계속 원작 엘 캐해에 가까운 엘을 찾고 있었거든
근데 탕엘은 딱히 엄청 원작 캐해랑 존똑이다 이게 아니긴 했는데도 뭔가 새로운 매력으로 좋았어
사실 원작에선 라이토보다 엘이 연상이잖음? 관계성은 (위장용이지만) 친구에 가깝고
근데 곤탕은 배우들이 몸집도 나이도 제법 차이가 나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엘이 어려보이더라고
곤라는 완전 싸패 걍 처음부터 사회에 불만 가득 잘못 걸리면 좃될 거 같은 캐릭터였고
탕엘은 괴짜 영재 ㅋㅋㅋㅋㅋ 같았어 근데 그게 맘에 들었음!!! 곤라한테 기 안 죽고 계속 덤비는 모습이 귀엽더라 엠지하다는 후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뭔 소린지 알겠고
처음 넘버 어떤 음은 원래랑 다르게 올려서 부르는 거 같았는데 탕엘 원래 이렇게 부르나? 여튼 이 부분도 좋았고
아 ㅋㅋㅋㅋㅋ 놈마속 부르고 나서 목이 살짝 힘들었나봐 그래서 대사 치는 소리가 불안정했는데 걍 대놓고 삑사리내면서 라이토. 부르더니 테니스를 쳤는데 목소리가 나갔네요... 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목은 금방 돌아왔고
사실 마이너오타쿠라 엘미사를(ㅎ...) 좋아하는데 케이랑 나온 라디오 보고 가서 그런지 더 케미 있게 느껴져서 좋았어 ㅋㅋㅋㅋ 암레디 부를 때 케미사가 따라 춰주는 것도 너무 귀엽고
아씨ㅠ 자막 하려고 했는데 탕준상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라이토, 다른 미사들과의 케미가 궁금해지네ㅠ
혹시 탕엘 많이 본 덬 있으면 다른 조합 어땠는지 감상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