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앉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낌...
무슨 향수 한 병을 마신 것도 아닐 텐데
와..................................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중퇴하고 택시타고 집에 와서 뻗어 잤다가 이제 일어남
진짜 기다리던 공연인데...
어제 그 순간엔 뭘 따지고 판단하고 어쩌고 할 정신이 없었음
숨만 쉬어도 구역질 나서ㅠㅠ
정신이 드니까 너무 속상하다
곧 막공이라 다신 못 보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