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렇게 키크고 훤칠하게 생겼는데 왜 애가 결핍이 생겼을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가 사랑이 많은 아이 같아서 칠인회나 해진쌤한테 애정을 느끼고 동경하고 이런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건 좋음
애가 순하고 예의바르고 그래서 시대와 상황이 아니었다면 칠인회랑 해진쌤이랑 잘 지내면서 문인으로 잘 성장했을거 같아서 치기어린 판단으로 상황이 꼬여가고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게 더 안타깝게 느껴진달까
마지막에 이윤쌤이나 칠인회쌤들한테 죄스런 마음 갖는것도 그럴만하지 싶고
아무튼 납득가고 다 좋은데 가끔 키와 덩치가 느껴지면 🤔 얘가 어디서 기죽어지내기가 쉽지않은데 싶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