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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도 써봄 얼추 전캐 찍은 ㅍㄹㅌ 주관적인 후기(윤 후기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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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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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인회 중 한명 고정으로 회전 도는 중

이번 시즌에 자첫해서 두루뭉실한 느낌 위주로..

 

 

<해진>

 

 

윱 : 약간 느릿하고 다정한 말투가 내 안의 해진 선생님과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음

근데 그런 사람이 섬팬 때 광기를 같이 말아주는 게 좋았던 것 같아 진짜 섬팬 짱

세훈이에게 엄청 잘해주는데 또 내칠 땐 냉정해서 맴찢을 많이 유발하심

목소리가 좋고 노래 잘하심..

 

작 : 놀라운 순간이 몇번 있었어

가장 최근 관극으로 하나 적어보면 1/9 때 고백하려는 세훈이에게 하지 말라고 손가락 쉿을 하심... 2번이나...

그런 해진 선생님은 처음이라 눈 커졌던 기억이 남

그날 리세훈 혜카루 였는데 섬팬 때 둘 다 눈에 광기가 가득해서 작해진은 힘 빼고 휘두르는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던 게 좋았음

그리고 귀여우심 윱해진도 귀엽긴 한데 윱은 약간 사람이 쑥맥이라 귀여운 느낌이라면

작해진은 애교스러운 느낌 윤이 앞에서 풀어진 모습 보이는 게 귀여웠음

그리고 고백 후에 자켓 안주머니의 편지 꺼내서 바닥에 흩뿌려진 종이들로 편지무덤 만들어주는 게 작해진인가.. 그것도 좋았음..ㅜ

 

녹 : 녹배우 자첫이 사찬이었는데 녹사내 엄청 무서웠는데 녹사내 우진이 뺨도 툭툭 때리고 그랬는데

배우란..

덩치 큰데 순한 곰 같음

마음 먹으면 주변 초식 동물들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다치게 할까봐 힘 안 쓰는 곰

만나는 생의 작품 때 만나! 부분 안 긁고 지르시더라

성량도 음역도 남아도시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완전 쑥맥은 아니신 것 같고 애교가 많은 느낌도 아니고

히카루 자체보다는 소설의 완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규 : 규해진은 몇번 못 봄 그래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남

소설가 느낌이 가장 많이 났던 해진

아 폐병 기침 심하게 하시다가 편지를 다급히 꺼내서 손수건 대신 입에 가져다 대시던데 그땐 숨을 잘 쉬셨음ㅜ

진짜 히카루가 삶의 동아줄 같아보였음

 

 

<히카루>

 

 

혜인 : 작고 귀여우신데 노래가 쩌렁쩌렁; 너무 잘함

이 분은 히카루로 처음 알게 됐는데 홍련도 보러갈 예정..

고압적인 히카루를 잘 말아주심

움직임이 급해 보일 때가 있긴 함

섬팬 때 표정 연기가 기가 막힘

아 그리고 나를 찾아오기까지 하시다니 이게 마지막 편지가 되겠습니다ㅜ!! 할 때 눈물 닦는 연기 하시는데 하ㅜ

너무 영악해서 사랑스러움

노래를 너무 잘함!!!! 돈이 아깝지 않음 믿고 봄

 

정화 : 회전 초반에 보고 못 뵈었음..

근데 좋았던 기억

약간 가수 이수영 같은 목소리와 창법

근데 그 간드러짐이 히카루랑 잘 어울려서 좋았음

세훈이를 많이 생각하는 히카루였던 기억..

 

이후 : 길고 카랑카랑하고 당당한 19세 소녀 느낌이 가장 많이 드는 히카루

근데 끝음이 좀 늘어지고 어둠 속 목소리 때 목소리 부분 음정이 이상함...ㅜ...

이게 젤 아쉽지만 다른 건 다 좋음

악의 없이

이게 네가 원하던 거 아냐? 내가 잘못한 게 뭐지? (초롱초롱 눈을 깜박이며.)

가 잘 느껴져서 좋음..

 

히어라 : 세훈 욕망의 의인화..

세훈이가 손등 찍는 순간 바스라져서 사라졌을 것 같은.. 느낌

근데 호흡이 조금 아쉬움.. 끝음이 끊어질 듯 이어짐..

 

 

<세훈>

 

 

리현 : 덜 자란 사랑받지 못한 아이가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저지르는 일들이라는 게 납득이 되는 세훈

근데 한번씩 표정 연기에서 슥이 보임ㅋㅋ

성깔 있는 꼬맹이

 

태민 : 여기도 키만 큰 아이 느낌

여리고 순함 그래서 혜카루랑 붙으면 덩치부터 성격까지 정반대가 잘 느껴지더라ㅋㅋ 극과 극의 대비

특히 우는 게 완전 애처럼 찡찡 엉엉 울더라고

고백 때 이렇게까지 될 줄 모르고 저질러버린 아이 느낌이 잘 느껴졌던 것 같음

 

성일 : 핫세훈은 에이 설마 최악의 상황까지 가겠어?ㅎ 하는 느낌임

아예 뭘 모르고 하는 건 아닌데

히카루가 이끄는대로 좋다고 따라가다가 최악의 상황이 되고서야 아차 하고 정신 차리는 느낌

넘버 내죽의 고음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게 많이 느껴져서 .. 아쉬움

 

소호 : 칠인회 선생님들 처음 만난 세훈이가 엄청 상기된 휀보이의 정석ㅋㅋ

해편 암전될 때 울면서 작업실 책상을 끌어안는 모습이 좋았음..

근데 비브라토가 염소 같은 느낌을 줌

그리고 넘버 중에 호통 치시는 게 나에겐 와닿지 않았음..

 

 

<이윤>

 

 

지철 : 매력있는 윤

밝고 장난스러운데 다정하고 속 깊음이 느껴짐

아 신인탄생 ㅁㅊ

데카당스 유행이니까 하면서 나올 때 와우

사실 본진 보느라 자세힌 못 봤지만

신탄 때 몸을 요염하게 쓰시는 것 같음?

근데 가끔씩 엄청 낮고 작은 목소리로 대사 하시면 잘 안 들림 근데 이건 음향 문제인 듯

 

 

정표 : 아 너무 능청스러움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다 웃겼던 날도 있음

약간 쿨하고 남한테 별로 관심 없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내 생각 엄청 해주시는 분 같은 느낌ㅋㅋ

그리고 생반 때 해진 선생님 뒷쪽 문에서 히카루가 나오면 히카루를 똑바로 바라보시던데 그게 좋았던 것 같음..

 

 

정민 : 엄청 인싸

이 사람은 따르는 이가 무척 많았을 것 같음

호탕하고 사람을 잘 품음

글 밖에 모르는 해진 선생님과 사회 사이의 연결통로 같은 느낌

같이 다니면 목소리 내는 일은 다 정민윤이 했을 것 같음

 

 

형훈 : 정민윤이 엄청 인싸라면 반대로 형훈윤은 자발적 아싸 느낌이었던 것 같음

본인만 마음 먹으면 두루두루 잘 지낼 성격이지만 굳이?

근데 해진 선생님과는 마음이 통해서 정 주고 지내는 사이된 것 같은..

겉으로 보면 쌀쌀 맞아 보이지만 알고보면 다정한 진국인 사람

 

 

기억력 이슈로 여기까지만 적을게..

갑자기 지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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