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에 누낮잡 누낮잡하는데 난 주말 낮공을 사랑해
주말에도 일하는 직업이라 어차피 일찍 일어나기때문에..
근데 이제 체력이 안 따라줘서 종일반 안 한 지 꽤 됐거든... ᄏᄏ
그리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정말 보고싶은거 아닌이상은 찍먹을 안함
무튼 낮에 퇴근하고 6시or7시 밤공 보자니 댕로가서 시간 떼우기도 힘들고
(근데 문제가 본진이 주말 낮공보다는 밤공을 더 자주해ㅋㅋㅋ....
안가면되자나?라고 하지만 그게 어찌 본진을 보고싶은 내 마음이 더 커서)
나한테 제일 베스트는 낮퇴근 후 댕로 도착
초코바같은거 한개 사먹고 날좋으면 마로니에 산책하거나
극장 근처 카페 가서 커피 한잔 시키고 바깥 구경하며 시간떼우다가
3시 공연시작 15분전쯤 가서 표찾고 도장찍고 바로 입장하기
이거거든ㅋㅋㅋㅋ
끝나고 나와도 아직 해떠있으니 기분 좋고
집가도 그렇게 늦은 저녁이 아니라서 좀 더 쉴수있는 느낌...?ㅋㅋ
근데 밤공일땐.. 퇴근하고 집가서 시간보내다 다시 나오는건데
쉬는게 쉬는거 같지도 않곸ㅋㅋㅋ......두번 출근하는 기분도 들곸ㅋㅋ
막 춥거나 비오거나 덥거나 이런날엔 오후되면 더 나가기 싫어지고
점심 먹고 쉬다보면 노곤노곤해져서 잠은 쏟아지고 낮잠각인데
이대로 잠들었다가는 밤공 절대 못갈걸 아니깐 못자곸ㅋ...
그래서 나는 본진이 주말 낮에 일하는게 제일 좋다는
뭐 그런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