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20404708
2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30959605
3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37608286
4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44956480
5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60679190
6-9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89662566
포스북의 멜로디 오브 시크릿(Melody of Secrets)
멜오시 대망의 마지막😭 막화라 짤 사족 위주일 것 같아!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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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포스는 뭐다? 필승이다. 커피 마시는데 진짜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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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 뿌려졌던 떡밥이 여기서 회수 됐네. 의대에 합격했던 탠쿤이 어째서 범죄학자가 되어있는지.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했던 탄폽을 대신해 그의 의무까지 짊어진 탠쿤. 우울증을 앓던 동생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오던 탠쿤의 삶. 오히려 앞에 나왔더라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본다. 그럼 탠쿤의 초반 감정선을 더 저릿하게 알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씬에서 주니어와 포스가 연기를 잘해가지고 되게 의지가 되는 형, 형을 동경할 수 밖에 없는 동생 같았어서 보면서 흐뭇~하게 봐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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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군가가 바라오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탠쿤. 그리고 그런 탠쿤이 만들어 가는 삶의 중심에는 톤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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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탄은 단추를 푸느라 손이 바쁜데 탠쿤은 오롯이 입술을 탐하는 이 씬이 너무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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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모든 포스북 드라마의 키스신 + 상탈 + 럽씬 다 합쳐도 멜오시 합계보다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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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서의 삶도 내려놓고 후련해보이는 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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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도 잘 정리하고, 다오도 함 정리하고, 아빠도 만나고 난 후. 게스트 하우스 차린다고 둘이 저러고 앉아있는데 건장한 두 남자긴한데 유독 탠쿤이 너무 듬직해보이는거임.. 같이 운영하면 게스트 하우스에 도둑이 들 일은 절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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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동자 굴리는게 들어가자고 꼬시는것 같아가지고ㅋㅋㅋ마지막에 어깨 기대는거 왜케 애교 부리는 연하공같냐...포스북으로 연하공연상수 함 말아주면 안되겟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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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어느날의 신혼부부미 너무 예쁘다고요😭
멜오시 통틀어 젤 웃겼던 씬 ㅋㅋㅋ
게스트 하우스에서 얘기하다 드디어 야밤에 눈이 맞아가지고 키스하는데 급 걸려온 전화 땜시 끊겨버린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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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푼 뜨밤의 꿈을 안은채 윗옷을 혼자 풀어가는 저 남자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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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화를 끝낸 톤탄 표정이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음? 안할건데? 이거여서 갈길을 잃은 탠쿤의 모든것... 제발, 제발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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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탄이 우리 내일 일찍일어나야 하니까 자야지 하는데 침통해하는 뒷모습 미침 넓은 등판에 60pt로 침 통 함이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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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톤탄...? 나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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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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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탠쿤사마 세상을 잃어서 톤탄 말 1도 귀에 안들어오고 종잇장마냥 톤탄이 건드는대로 흩날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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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서있을 힘도 없나봄 ㅋㅋㅋㅋㅋㅋ미련 철철남아가지고 상탈한채 너덜거림 ㅋㅋ 이걸 참아내면서 표독스럽게 멀어져가는 톤탄을 그저 아련하게 바라만보지요 팔만 뻗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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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위로 저 '아니 뭬야..? 지금 나 사랑한다고 말한거임?' 하는 표정도 너무 귀여움ㅋㅋ 막화에서 유독 하찮은 짱구미 낭낭하신 프로페서 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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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에는.... 하찮음이 무엇이죠...?
이 씬 진짜 너무 아름다웠음...각도랑 어깨랑 저 예쁜 톤탄 얼굴하며 도드라지는 쇄골과 목에 잔뜩 파묻어도 언뜻 드러나는 섹시한 탠쿤 얼굴이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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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밤을 보내고 일어났는데 자리에 없는 톤탄... 불안하게 찾아다니다 전화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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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늘 기다려주고 품어주고, 사랑해준 탠쿤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톤탄... 잘자랐다 우리 톤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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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순간을 바라지는 않았겠지만,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받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것 같은 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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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당연히 예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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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주 오랫동안 바랄 수 조차 없었던 탠쿤의 꿈을.
자신이 선택한, 자신이 만들어가는,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꿈을 톤탄이 이뤄주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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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펐던 만큼 결혼씩까지 제대로 말아주는 예의를 보여주는 멜오시. 흰 수트 입은 아름다운 톤탄을 보세요 ㅠ 저 잔뜩 사랑하고 있는 눈을 한 톤탄을 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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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의 신랑도 말한마디 안하지만 정말 온 얼굴이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 얼굴이어서 보는 내가 다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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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롭게 시작될 프랭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탠쿤이 톤탄 신경쓰는 것도 너무 좋았고(리액션 영상에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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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흰 수트 입고 저렇게 앉아있는데 진짜 둘다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이 이상 표현할 어휘가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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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행복하게 마주 웃는 지금의 둘이. 언제나 오랫동안 함께하며 사랑하기를 바랄뿐.
탠쿤과 톤탄의 행복을 끊임없이 바랄거야. 😭😭
길고도 짧았던 멜오시가 10화까지 대장정의 막을 내렸어 ㅠ 사실 개인적으로 나덬은 아쉬운 점도 많았고 이럼 더 좋았을텐데 저럼 더 좋았을텐데 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았지만, 많은 사건을 거쳐서 진심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둘의 모습을 보고나니까 그저 좋더라 ㅠㅠ
특히 웨딩까지 말아줘서 너무 좋았음.. 아니 흰 수트 맞춰 입은 둘이 왜이렇게 예쁜거임!! 사소한 디테일이 다른 두 수트가 각자에게 너무 잘 어울려서... 이 씬만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보고 다시 봄 ㅠ 버릴 구석이 없었어 포스북이 너무 예뻐가지고 ㅠㅠ
같이 달려준 덬들!! 10화까지 긴 감상을 함께 나눠줘서 고마워!!
보는 내내 나와는 다른 혹은 공감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드라마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또 더 더 재밌게 느껴질 수 있었어!! 언젠가 또 같이 달릴 수 있는 드라마에서 만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