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55197555475276158
그룹 졸업 후 처음으로,
그리고 첫 W 주연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 2024년 초의 일.
윳카에게 있어,
오랜만의 드라마 작품,
그룹 멤버로서가 아닌,
작품 속 캐릭터로서의 출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인 것도 많았고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부담감이나
긴장감 같은 것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떠오르는 건
오로지 작품에 진지하게 임하며 나아가고
현장에서는 힘든 표정 하나 보이지 않으며
온화하게 있던 윳카의 모습입니다.
당시 Mg도 윳카의 담당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지만,
약한 소리 한마디 없이
주변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오히려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리를 해서가 아니라
그게 바로 그녀 자신이라는 걸 지금은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촬영 시에는,
이츠키와 함께 자신도 성장해왔음을 느낄 수 있는 듯한
어딘가 안정감을 띤 윳카가 있었습니다.
ㅜㅜ좋아서 좀 번역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