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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년 5월 레코멘) 가족같은 관계성의 하부윳카 썰 ~하부네 집에 놀러간 이야기~ + 방송 들은 하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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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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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 일주일 만이네요. 이번 주는 어떤 일 했어요?

스가이 : 아, 며칠 전에 오랜만에 일이 쉬어서, 멤버 중에 하부 미즈호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집에 가서 하룻밤 묵었어요.

노리 : 에, 하룻밤 묵었어요? 어땠어요?

스가이 : 네! 처음 갔는데, 방이 정말 귀여웠어요. 둘이서 쇼핑도 하고, 밤에는 비디오 게임도 하고, 저녁도 얻어먹었어요.

노리 : 그래요? 요리해줬나요?

스가이 : 아니요, 조조엔 도시락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노리 : 아니아니, 유카노스케한테 조조엔 도시락을 먹이기엔 아직 이른데요..올해 몇 살이죠?

(*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유명한 야키니쿠집 도시락이고 낮은 가격대도 2만원 이러고 비싼건 6만원 이럼... 케야빙고에서도 상품으로 나왔었고 오다랑 베리카가 타서 몇점 멤버들 나눠줌)

스가이 : 21살이에요.

노리 : 21살에 조조엔 도시락을 먹다니 걱정되네요! 저는 31살 때 처음 먹었는데, 그 맛에 충격받았어요. 이제 조조엔 외의 도시락은 눈에 차지 않을 거예요.

스가이 : 헤헤 다 먹어치웠어요. 가능하다면 정말 매일 먹고 싶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노리 : 그런데 왜 그 집에 가게 됐어요?

스가이 : 아, 갑자기 '우리 집에 와도 돼~'라고 초대해줘서요. 다음날은 후지큐 아일랜드에 가기로 했는데..

노리 : 정말 즐거웠겠네요.

스가이 : 네, 전날부터 같이 옷도 고르고, 전부 하부쨩이 골라줬어요. 상의도 바지도 전부 빌려 입었어요. 그래서 커플룩이 됐어요! 그리고 밤 1시 반쯤까지 깨어 있었는데.. 하부쨩이 먼저 잠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방은 편안했지만, 역시 다른 사람 집에서는 긴장되더라고요 (웃음). 잠이 안와서 하부쨩의 잠든 얼굴을 보고 있었어요 ㅋㅋ또 뭐가 있더라..

노리 : 하부쨩도 깜짝 놀랐겠네요! 

스가이 : 사실 잠깐 쳐다봤어요 ㅋㅋ

노리 : 혹시 하부쨩이 아직 안 자고 있었다면.. "에?? 윳카가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뭐지 이 분위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ㅋㅋ 

스가이 : 뭐 그냥 쳐다본거에요..ㅋㅋ 그리고 하부쨩이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어요.

노리 : 아, 역시 둘이 같이 침대에서 자지는 않았군요. 

스가이 : 네. 저는 유카노스케니까 바닥에서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 (유카=바닥....아재개그....ㄱ-)

노리 : 이거 재밌네요ㅋㅋㅋㅋ베드노스케라면 침대에서 잘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ㅋㅋㅋㅋ

 

스가이 : 그러게요 짠짠~한 느낌으로.

노리 : 짠짠이라니, 어떤 얘기를 했나요? 좀 궁금하네요. 여자들 사이의 뭐랄까... 파자마 토크 같은거요. 잠옷도 입었나요?

스가이 : 잠옷? 입었어요.

노리 : 집에서 잠옷을 가져간 건가요?

스가이 : 아뇨. 하부쨩의 티셔츠와 바지를 빌렸어요. 

노리 : 하부짱의 티셔츠와 바지? 

스가이 : 피카츄가 그려진 ㅋㅋㅋ

노리 : 목욕은 같이 들어가서 했나요? 아니면 각자 따로따로?

스가이 :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질문을 하는거죠?

노리 : 아니아니, 남자들은 의외로 같이 목욕하기도 해요. 서로 등을 밀어주진 않지만.

스가이 : 좀 부끄러워서 따로 씻었어요.

노리 : 아, 따로였군요.

스가이 : 네, 샴푸 같은 것도 전부 하부쨩의 것을 빌렸어요

노리 : 그렇군요~

스가이 : 그리고 하부쨩의 반려견 로쿠쨩도 정말 사람을 잘 따르는 좋은 아이였어요.

 

(중략)

 

노리 : 그런데 다른 멤버들은 유카 집에 온 적이 있나요?

스가이: 아직은 없어요.

노리: 아, 매니저에게 듣자 하니, 하부쨩이 지금 라디오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스가이: 에에!? 정말요? 에, 하부쨩~ 야호~!

노리 : 이거 우연 아니겠죠?

스가이 : 기쁘다~ 하부쨩 고마워~

노리 : 하부에게 방송에 사연 보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스가이 : 아, 좋은 생각이에요!

노리 : 예를 들어 유카가 이불에 오줌 싼 에피소드 같은 거…

스가이 : 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런거 안 해요!

노리 : 근데 멤버들이 유카 집에 간 적이 없다면 누구라도 좀 초대해 보지 그래요.

스가이 : 에.. 부끄럽잖아요

노리 : 말을 태워준다든지 하면 좋잖아요 ㅋㅋ

스가이 : 그러진 않아요ㅋㅋ 그래도 제 반려묘 톰을 보여주고 싶긴 해요.

 

노리 : 빨리 멤버들을 초대하지 않으면 우리 프로그램 스태프들이 먼저 찾아갈 수도 있어요. 얼마 안있으면 유카 집에서 생방송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집에 스튜디오를 직접 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스가이 : 집에 안들어가요! ㅋㅋ 

노리 : 아마 아버지께서도 방송 듣고 “오~집에서 방송하는것도 괜찮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스가이 : 안 그래요 ㅋㅋㅋ

노리 : 역시 집에 사람들 부르는 건 부끄럽나요?

스가이 : 부끄러워요.

노리 : 왜요?

스가이 : 에… 음… 하지만 다음에 하부쨩을 초대해서 집에서 하룻밤 지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노리 : 그럼 다음에 하부쨩이 유카 집에 가서 로케 촬영하는것도 좋겠네요. 유카 집을 소개하는거죠.

스가이 : ㅋㅋ그럼 부탁해요

노리 : 아 근데 계속해서 각 멤버 집에서 묵는 것도 재밌겠네요. 어쨌든 캡틴으로서 멤버들의 사생활부터 챙겨야 하니까요.

스가이 : 그렇네요. 그래도 네루 방에는 가본 적 있어요. 나가하마 네루의.

노리 : 역시 다들 방이 여자애 같나요? 멤버 중에서 누구 방이 제일 지저분해요?

스가이 : 음, 누구지… 아마 저일걸요?ㅋㅋㅋㅋㅋㅋㅋ

노리 : 그렇군요, 좋은 마무리네요 역시ㅋㅋ 근데 그렇게 말하면 스태프들이 갑자기 방을 급습할지도 몰라요. 평소부터 깨끗하게 해야겠네요.

스가이: 아~ 그럼 곤란한데요ㅋㅋ 좋아요~ 깨끗하게 유지할게요.

 

노리 : 최근에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스가이 : 아 제가 신발을 하나 샀는데, 다음 날 길을 걷다가 신발 밑창이 갑자기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부쨩 집에 갔는데 하부쨩 아버지가 고쳐주셨어요. 한 사건이 해결됐죠.

노리 : 아버지 대단하네요, 신발을 고치다니

스가이 : 정말 대단해요! 신발 반쪽 밑창이 떨어졌는데, 원래는 제가 접착제로 붙여볼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부쨩 아버지가 "그렇게는 완전히 고칠 수 없어요."라고 말씀하시더니 고쳐주셨어요. 다음 날 아침에 완벽하게 고쳐져 있어서 감동했어요.

노리 : 그런 남자는 참 좋네요. 저는 그냥 "버려 버려!"라고 했을 텐데ㅋㅋㅋ

스가이 : 정말 따뜻한 가족이에요.

노리 : 남자력이 높네요. 저는 그냥 쌀알로 붙였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킬포인트는 긴장하느라 잠 안와서 하부 얼굴이나 구경한 윳카

노리씨 자꾸 포타 쓰지 마세요~

매미 어록이 생각나는...한결같은 윳카의 유카=바닥 개그

목욕 같이하는건 좀 부끄러운 윳카 멤버중에 방이 젤 더러운 윳카 등등....

 

이후로 하부한테서 메일이 하나 왔는데........

 

노리 : 왔습니다.
스가이 : 헉!? 하부쨩한테서 온 메일~ 읽어도 될까요?
노리 : 읽어봐요, 읽어봐요. 기쁘잖아.
스가이 : 에~ 우리 케야키자카46의 하부 미즈호로부터 받은 메일. "노리 씨, 유카노스케, 안녕하세요. 저는 케야키자카46의 하부 미즈호입니다. 방송 중에 제 이야기가 나올 줄 몰라서 깜짝 놀랐어요! 유카노스케가 제 비밀을 많이 폭로해서 저도 하나 폭로할게요. 유카가 제 자는 얼굴을 봤다고 했는데요, 사실은요... 저도 한밤중에 잠에서 깼을 때 유카의 자는 얼굴을 봤어요! 그리고 잠꼬대를 했는데, 아마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아요. 유카가 그렇게 깊이 잠든 걸 보니 안심됐어요. 다음에 유카의 집에서도 하룻밤 묵고 싶네요. 노리 씨, 유카노스케, 방송 열심히 하세요!"
노리 : 역시 자는 얼굴을 봤으면 되돌려 줘야죠.
스가이 : 전혀 몰랐어요...!
노리 : 잠꼬대는 뭐라고 했는지? 안 적었어요? 아마 숨겼을지도.
스가이 : 기억이 안 나요.
노리 : 그래도 하부는 정말 상냥하네요, 잠꼬대는 적지 않았어요.
스가이 : 맞아요~ 하부쨩 정말 상냥해요~
노리 : 만약 저라면 멤버가 한 말이 아니라도 적었을 텐데요ㅋㅋㅋ 그런데 그녀가 다음번에는 유카 집에서 자고 싶다고 하네요.
스가이 : 그렇네요, 그럼 다음번에는 저도 하부쨩이 잠꼬대 하는지 주의해야겠어요!
노리 : 하지만 유카의 집은 어떨지 모르니까, 하룻밤 묵으려면 면접 같은 걸 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스가이 : 그런 거 없어요!ㅋㅋㅋㅋ 하부쨩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노리 : 이차 면접 같은 건 있지 않나요?
스가이 : 그런 거 없어요! 정말ㅋㅋ
노리 : 멤버끼리 서로 집에 가서 자는 건 정말 재미있겠네요.
스가이 : 재미있죠! 그리고 멤버들이 제 방송을 듣고 있다니, 너무 기뻐요~
노리 :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에 나와주길 바라요.
스가이 : 그러네요.

 

 

사실 하부도 윳카의 자는 얼굴을 보았다고 한다...잠꼬대까지ㅋㅋ

레코멘 재밌는 에피소드 많음 ㅋㅋㅋ생방이라서 멤버 리액션도 볼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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