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엄청난 이벤트(N)가 벌어지는 중인데 스트레스 하나도 안 받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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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조회 수 410
동료들 다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한다 뭐다 난리도 아닌데 나는 내 주식 계좌가 더 스트레스라 별 생각이 안 듦
친한 동료가 주말에도 연락와서 하소연하는데 영혼없이 힘들지 그만두싶지 이해해 뭐 이딴 영혼없는 리액션만 함
주식 때문에 뇌가 고장났나봄 지금 나한테 그게 중요하지가 않음 ㅠㅋㅋㅋㅋㅋ 인생 심심하면 주식하라더니 진짜 안 심심하기로는 최고다
주식 안했어도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무감각해짐 주식 도파민이 더 쎄서
조만간 다 정리하고 미장 지수만 자동매수 걸어놓고 현생살라고
진짜 오래 묻어두고 싶은데 커뮤하는 사람이라 그게 안 된다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고 나는 너무 팔랑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