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5201?sid=101
MS는 이날 8월 1일부터 엑스박스 콘솔 가격이 512GB 모델의 경우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 인상된다고 밝혔다. MS는 2TB 모델 판매도 중단할 예정이다.
회사는 “안타깝게도 콘솔용 저장장치와 메모리 가격이 2.5배 넘게 올랐으며 2027년 가을까지 다시 두 배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드웨어 공급망 위기가 게임 업계를 특히 심각하게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엑스박스는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과 치열한 경쟁, 불확실한 소비 지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난해에도 콘솔 가격을 두 차례 인상했다. 경쟁사 소니도 지난해 8월에 이어 올해 4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 가격을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