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급하게 준비했던 것이 맞다"
"당시 주식시장이 상당히 올라왔던 상태여서 우려를 많이 했는데, 증권신고서를 수리한 상태에서 현실적인 방안이 없었다"
"당초 홍콩 레버리지 ETF로 (유출된 자금을) 환류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으나, 기대했던 효과는 많지 않았던 것 같고 부작용이 커진 부분에 대해 현재 정부가 많이 고민하고 있다"
"증권신고서를 수리하기 전에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되는 건 아닌가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는 상황"
"정작 플레이어(시장 참여자)는 실익이 없고 관리·운영하는 시스템만 이익을 보는 부분을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매매 회전율 등이 급등해 시장 불안정성과 변동성이 굉장히 심화된 상황"
"특히 반도체주 중심으로 거래 쏠림 현상이 확대하고 있다"
"효과는 별로 좋지 않았던 반면 부작용은 너무 커진 상태"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에 대해선
"예상하지 못했던 일"
"물량이 1주도 배정되지 않은 건 저도 이해가 안 간다. 배정 관련 경위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투자자 입장에서 차라리 청약을 안 했으면 (상장) 첫날 주식을 살 수 있는데 돈이 다 묶여 있던 상태가 됐다. (이 같은 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검사 결과를 (추후) 공유하겠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22/134159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