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제한 등 단계적인 안정화 조치를 검토한다. 단일종목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리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레버리지 ETF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매매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위원회, 거래소 등과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투자자 대부분이 중산층이나 서민이기 때문에 급격한 변동이 있을 때 가계에 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수거래나 신용융자(제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안정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잡담 삼하 레버리지 미수 제한 걸 예정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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