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논스톱] 오빠동생 사이였던 김영준과 정다빈.jpg
6,107 15
2019.01.05 16:55
6,107 15

reUrA

정다빈 발표회 준비로 손가락 아프다고 걱정해주는 김영준
ITmwM

꽁냥거리는 거 들킴
WjSaY

"그런 거 아냐! 우린 그냥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니까.."
XOwVy

사람들 안 믿음
egfXg

"저 먼저 가볼게요.."
oRDnU

"니들 정말 왜 그래? 우린 정말 순수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몇 번을 말해!"








wDrPQ

원래 김영준이 학교에서 우연히 만나 좋아하게 됐는데
FYrsD

정다빈이 친구 조인성을 좋아하게 되면서 일이 꼬이고
xZgVC

사실을 알게 된 김영준 상처받음
tYlJB

그것때문에 방황도 하고, 친구끼리 싸우고
amiAf

그러다 맘 정리하고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함








MWNsD

"저렇게 좋아하면서 말 못하고 애태우는 거 너무 안타까워 죽겠어"
FfkFg

김정화가 나서서 둘을 맺어주기로 함







bOxSa

"너, 영준오빠 어떻게 생각해?"
BNXfF

"어떻게 생각하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야"
bZdur

"둘이 사귀는 거 아니었어?"
ZAVye

"아냐, 그런거........"
SRWvr

"그럼... 내가 영준오빠 좋아해도 돼?"
UCBnB

".........."
CqhCY

김영준하고 사귀고 싶다는 말에 아무말 못하는 정다빈
BOELZ

"넌 영준오빠랑 친하니까, 니가 얘기하면 오빠 생각이 바뀔 거 아냐.. 그래줄 수 있지?"
zctAI

결국 도와주기로 함







jSOur

"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빠 여자친구로 저 어떠냐구요"
dNOfb

".....뭐??"
tNYCr

"저, 오빠 좋아해요.. 오빠랑 사귀고 싶어요!!"
SaKsV

"..........너 갑자기 왜 그래!!"
rJrnc

"왜요? 다빈이 때문에 그러세요?"
vmLVA

"걘 아무 상관 없어! 누차 얘기하지만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라고!!!"
NxMJR

기뻐하는 김정화, 사귀자고 조름
myVAK

"......"








ZvbDe

둘이 놀이동산에 놀러왔는데
ieHgY

김영준 몰래 정다빈 불러냄
FfYZr
fDeIP

음료수 사러 간다면서 자리 비켜줌
YGCar

"정화 좋은 애예요 둘이 한번 잘해보세요"
EBhAZ

"그래? 그럼 한번 사겨볼까? 날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teskA
VKqmp








CwlTI

엉망진창 교수님에게 상담중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다빈이가 저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fkcLt

"다빈이랑 오빠 동생하는 사이라며? 그냥 정화랑 사겨!"
nzNVA

"그럼 다빈이는요?"

"그렇게 신경쓰이면 다빈이랑 사겨!"
ajuso

"다빈이랑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니까요!!"
YhDRT

"그럼 정화랑 사겨!"
KFVTR

"그럼 다빈이는요?"

결국 교수님 빡치심
rKnxo

"지금 여자 많다고 자랑하는 거야 뭐야!! 도대체가 엉망진창이야"







liUzQ

길가다 만난 어색한 상황
XFCKK

"오빤 피곤하시겠네요? 어제 워낙 잘 놀아서"
xIeHH

"그나저나 넌 할일도 없나보다? 남 데이트하는 데까지 따라오고"
HIxKT

"저땜에 놀거 못 놀았어요? 아주 좋아 죽는 거 같던데"
lsPqP

"왜, 기분 나쁘니? 우린 그냥 오빠 동생 사이잖아, 어차피!"
juAyp

"그놈의 오빠동생 소리좀 그만 하세요, 아주 지겨워 죽겠어요!"
yaKoR

"니가 먼저 오빠 동생 하자며!"
iliRO

"나 좋다고 할 땐 언제고.. 무슨 남자가 그렇게 가벼워요??"
ppVnE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나 보는 앞에서 그럴 수가 있어.."
plMCZ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정화랑 붙여준다고 나설 수가 있어!!"









RVULI

이렇게 둘이 사귀게 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689 03.10 51,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38,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88,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76,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44,4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88,8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23,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79,1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66,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17,2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8617 기사/뉴스 국힘, 상법 개정안 '거부권' 건의... 민주당 "습관성" 7 10:37 271
2658616 이슈 불후의 명곡 700회 특집 ‘7인의 전설’ 라인업 공개 3 10:37 346
2658615 이슈 트럼프 저소득층 가정에게 지원되는 식량 지원 동결 15 10:35 946
2658614 기사/뉴스 ‘ASEA 2025’ 5월 28·29일 개최 확정…亞 최정상 아티스트 참석 2 10:35 238
2658613 이슈 박지원의원도 암살 계획 제보문자 받았다고함 6 10:35 949
2658612 기사/뉴스 김수현 “명백한 증거로 다음주 입장 밝힐 것” 66 10:34 3,100
2658611 기사/뉴스 이무진, '위대한 가이드2' 합류…박명수X최다니엘과 아르헨티나行 4 10:32 365
2658610 기사/뉴스 김수현 측 입장 티저? “故김새론 관련 공식입장 다음주에…” (전문)[공식] 226 10:31 8,352
2658609 이슈 KiiiKiii 키키 10 Magazine USA 화보 3 10:31 335
2658608 이슈 💗🎉🔥 퇴마록 4️⃣0️⃣만 관객 ㅊㅋㅊㅋ 🔥🎉💗 43 10:30 472
2658607 이슈 파리 갈 때마다 레전드 찍어오는듯한 배우 고민시.jpg 10 10:29 1,320
2658606 기사/뉴스 속보]이미선·정정미·정계선 "최재해, 법위반했지만 파면할 정돈 아냐" 31 10:29 1,794
2658605 이슈 1년 1개월만에 7억 갚을수 있어? 14 10:29 2,066
2658604 기사/뉴스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6 10:27 1,307
2658603 이슈 ‘스타쉽 새 보이그룹’ 뉴키즈 21인, 데뷔 전 과정 유튜브로 본다 1 10:27 190
2658602 이슈 “대선 출마 계획 있나” 외신 물음에 최상목 웃음 터뜨리며 한 말 58 10:24 3,853
2658601 기사/뉴스 NCT 텐, 새 미니앨범 ‘STUNNER’로 쿨&다크 무드 선사! 수록곡까지 명곡 예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 ‘Enough For Me’+다이내믹한 전개 ‘Sweet As Sin’ 2 10:22 181
2658600 기사/뉴스 헌재, 최재해 탄핵 전원일치 기각…"관저이전 부실감사 아냐"(종합) 20 10:22 1,839
2658599 기사/뉴스 [단독] 시우민, 결국 ‘뮤직뱅크’ 출연 불발... ‘음악중심’도 사실상 불발 51 10:22 2,660
2658598 기사/뉴스 뉴비트, 힘숨찐들의 반란..'HICCUPS' 독보적 정체성→세계관 10:19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