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뭇잎마을 사람들의 태세전환
나루토는 천애고아임.
부모님이 호카게였지만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나루토를 인주력으로 만들고 부모님은 돌아가셨음.
하지만 나루토의 부모가 호카게인걸 모르는 마을 주민들은 나루토가 인주력이란 이유로 왕따 시키고 괴물 취급했음.
마을 주민들한테 혐오생물 취급받던 나루토는 고된 수련을 통해 점점 강해져서 마을 개박살낸 악당을 물리침.
그리고 나온 장면이 저것.
이후 나루토는 마을의 영웅이 되고 마을 사람들은 나루토한테 사인 해달라며 호감을 나타내기 시작함.
나중에 밝혀지기를, 저때 나루토는 마을 사람들의 태세전환에 환멸을 느꼈다고 나옴.
하지만 긍정킹 소년만화 주인공의 한계로 인해 나루토는 태세전환한 졸렬잎 마을 사람들을 호구같이 그냥 용서해주는 걸로 끝남.

2. 사쿠라의 거짓고백
사스케를 마을로 다시 데려와달라던 자기 부탁 때문에 나루토가 미련스레 사스케를 뒤쫓는거라고 생각한 사쿠라는 나루토에게 마음에도 없는 고백을 함.
나루토를 위해 한 거란건 알겠으나 그 방식이 매우 잘못됨.
사실 저 장면은 이후 펼쳐질 민폐행진의 신호탄에 불과함.
사쿠라의 고백이 거짓인걸 눈치챈 나루토가 고백을 거절하자 사쿠라는 자기 손으로 사스케를 죽이겠다며 단독행동을 하기 시작함.
함께 다니던 동료들을 기절시켜서 길가에 버려둔채(이때 마을 정세가 한창 불안할때라서 길가에 닌자 버려두는건 매우 위험한 행위) 사스케한테로 감.
사스케를 만나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결국 못 죽이고 어버버거리다가 카카시한테 구해짐.
카카시가 사스케랑 대치하는 도중, 또 자기 혼자 사스케 죽이겠다며 괜히 나섰다가 또 죽을뻔해서 나루토가 구해줌.
이때 사쿠라가 사스케 죽이려고 들고 있던 독 묻은 쿠나이에 나루토가 찔려버려서 독 중독으로 나루토 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