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씨 나 또 새로앎 저거 그냥 등뼈에 살많은 건 줄 알았는 데 앞다리에 고기붙은 뼈라서 접짝뼈래 ㄷㄷ 공부한다 글쓴다고 둘다인가 아무리봐도 등뼈틱했는 데
+) 플러스 정보
복집식당을 추천합니다.
갈치국 성게미역국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갈치구이 등등을 원큐에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
일단 해산물들이 진짜 겁나 싱싱함 여기 재료 떨어지면 칼 문닫음 (물론 갈치국은 재료 망이면 못하는 음식이긴 하지)
배 안뜨거나 하면 그 음식은 안되니 가기 전에 이거 돼영? 하고 전화해봥
어릴 때부터 가던 나의 사랑임 물론 비싸서 내 돈으로는 안가보고 부모님 돈으로.
알다시피 성게부터 갈치까지 원재료가 비싼지라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해 저 음식들은 집에서 먹어도 비싸거든
일단 난 갈때마다 메뉴 기본 2개는 시키고 공기밥도 기본 2공기씩 먹음 가족들도 거의 다 이래서...결국 메뉴 거의 다 시킨 다는 뜻..
(가장 저렴하게 성게미역국을 먹는 팁은 제주도에서 결혼식 하는 집의 잔칫날에 먹는 것 돔베고기와 성게미역국까지 원큐에 드실 수 있슴당)
그으나마 저렴한 메뉴는 15천원 갈치국이랑 12천원 성게미역국인데 둘다 맛있엉 존맛 (성게랑 당일 생물갈치가 비싸니 어쩔 수 없.. )
이건 기본으로 가족 다 1인당 하나씩 시키고 일단 가면 조림 하나랑 구이 하나씩 더 시킴
보통 고등어 구이 시키면 갈치조림 시키고 갈치구이 시키면 고등어 조림 시키는 데
음 나는 둘다 조림이 맛있엉 아부지는 구이파 맨날 다툼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는 그냥 걍 신선함이랑 할머니 손맛이 사기라서 다 오케이 됨
알다시피 도민은 이런 거 밖에서 잘 안 사먹음 집에서 해먹으면 되니까 하지만 우리집은 먹으러 간다 복집식당이니까
아 그리고 조림에 옆에 나오는 배추에 쌈싸먹으면 개쩜
여기 거의 50년 됐는 데 레알 관광객들 잘 모름 도민 위주로 쭉감
하지만 공항과 매우 가까움 용두암 쪽에 있어서
쓰고보니 플러스 정보가 더 긴 이유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