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직원 없는 전철 무인역에서 선로로 떨어진 임신 7개월차 여성 구했었던 고등학생 5명이 엄마랑 애기 만났다고 함.twt
6,453 56
2026.03.19 23:37
6,453 56

https://x.com/livedoornews/status/2034600041126760745?s=20

https://youtu.be/r8_jZoygfmY?si=dSk0FcoXT34D5nsB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803108/

 

기사는 파파고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혹시 몰라서 긁어옴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역 니시오시에 있는 니시오선 사쿠라마치마에역에서 

25년 11월 임신 7개월차였던 기무라 켄씨는 오후 1시 반 경 역을 이용했는데

개찰구를 지나 홈을 향해 걷고 있다가 갑자기 찾아온 현기증으로 문득 의식이 날아가버려서 그대로 휘청휘청하다가 선로로 떨어져버렸다고 함

정신을 순간 잃어서 1m아래 선로로 떨어졌고 깨달았을땐 이미 선로 위에 쓰러져있었다고 하는데 

 


전철 도착까지는 약 5분 남은 상황

고등학생 5명이 내려와서 괜찮냐며 말 걸어주고 일으켜주고 아이카와라는 학생 한명이 내려가 아래에서 지지해주면 나머지 네명이 위에서 끌어올렸다고 함 

언제나 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던 학생은 몇시 몇분에 전철이 오는지 파악하고 있었기 떄문에 신속하게 구할 수 있었다고 함 

기무라씨는 기말 고사가 있던 날이라 고교생들이 일찍 하교했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말고사가 없었으면 아마 그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못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로 열차에 치였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다고 하심 

(무인역이면 아무래도 이용객 수가 많지 않을테니 진짜 위험했을 수도 있던 상황...) 



사건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혹시 모를 조산의 위험에 긴급으로 입원했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무사히 2.97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함 

기무라씨는 평상시 이 역을 이용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조사해서 해당하는 3개의 고등학교에 "선로에 떨어진 임신부를 도운 학생은 없나요?" 하고 문자와 전화로 문의했고학교에서 해당하는 학생을 찾아주어 만날 수 있었다고 함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도운 학생이 있나요' 하고 물었고 아이들이 자신이라고 밝혀서 선생님으로부터 '저희 학생입니다' 하고 답변 받을 수 있었다고)

아이들은 도울 땐 1명이었지만, 지금 2명을 구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남김 

파파고 해석이 이름을 좀 틀릴 수도 있는데

니시오 고등학교 2학년 시바타 사이리, 히라마츠 나카

올해 3월에 졸업한 무라마츠 타이세이, 카네마츠 이쿠쿄, 아이카와 아이 총 5명의 학생

 


 

기사에서 전철 쪽으로 물어봤는데

이번 역처럼 비상 통보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역도 있지만 모든 무인역의 기둥이나 자동판매기 옆에 인터폰이 설치되어있어 직원과 연결되기 때문에 연락하면 열차를 긴급 정지해 홈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HwYmO

dreEYn

vtyjBB

FLtMNa

감동이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00:11 9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2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1,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06 이슈 웹툰 원작 드라마 <유부녀 킬러> 커플 포스터 12:23 58
3117405 이슈 2000년대 해외팝 느낌인 효린 신곡 12:21 94
3117404 이슈 완전 맘에 들어서 샀던 원피스에 주머니가 달려 있는 걸 알게 됐을 때 4 12:21 255
3117403 이슈 크리스 제너 엄마(카다시안가 외할머니) 91세로 사망 3 12:19 500
3117402 유머 역대 최고라고 회자되는 휘트니 휴스턴의 미국 국가 제창 4 12:19 153
3117401 정보 광역 시도별 임금노동자 특징.txt 12:19 161
3117400 기사/뉴스 [티조챗] "안유진, 꼭 청약했어야 했어?"…청년층에게 '불공정의 또다른 이름' 청약 25 12:19 946
3117399 이슈 유명 오타쿠 작곡가 : 한국어 라이브러리가 있는데도 일부러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이유가. 자국 언어의 토양이 제대로 자라지 않았기 때문인지 일본 씬에 대한 동경 때문인지 7 12:18 448
3117398 기사/뉴스 이병헌 전도연 추영우 각 소속사 뭉쳤다‥韓 영화 위해 출연료 상한 협약 체결 1 12:18 246
3117397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2:17 146
3117396 이슈 2022년 6월에 방영되었던 서예지 주연의 이브.jpg 5 12:15 491
3117395 이슈 비행기 타고 싶지만 돈 없는 덬들을 위한 9달러 좌석 21 12:14 1,390
3117394 기사/뉴스 배재고 경위서 보니…“8회초 전부터 조롱성 구호로 주의” 10 12:13 431
3117393 기사/뉴스 IPARK현산, 파업 위기서 노사 극적타결...임금 최대 +8.5%, 성과급 50% 12:11 79
3117392 이슈 장윤정 도경완 누가 더 결혼 잘한건지 AI에게 물었더니 10 12:10 1,437
3117391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3 12:10 154
3117390 이슈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국가 부르는거 공식 땅땅됨 78 12:05 4,700
3117389 유머 불명 스포를 바라는 휀걸들과 속지않겠다는 가수와의 심리싸움 12:04 727
3117388 이슈 서예지 복귀 51 12:03 2,903
3117387 기사/뉴스 임영웅, 티켓 예매 오픈하자마자 ‘끝’ 5 12:02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