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이유.twt
6,951 74
2018.05.01 08:09
6,951 74
[앵커멘트]

올해 노벨 평화상은 예상을 깨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국제 사회 비핵화 노력과 다자주의 외교 정책을 높이 샀습니다

정석영 기자 연결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돼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발표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노르웨이의 노벨 위원회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올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핵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와 다자주의 외교 노력을 높이 사 오바마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벨 위원회가 취임한지 9달 밖에 안된데다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는 오바마 대통령을 200여 명의 후보군을 제치고 수상자로 발표하자 보도진들이 한때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평화상 발표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올해 보다는 내년 이후 수상 가능성이 점쳐져왔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크로네, 우리 돈으로 16억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질문]

노벨 위원회가 선정이유를 뭐라고 밝혔나요?

[답변]

노벨 위원회는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오바마의 비전의 중요성을 감안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국제 정치에서 다자주의 외교가 중심에 등장하게 했으며 덕분에 유엔을 비롯한 국제 기구가 제기능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적 지도자는 세계인 대다수가 공유하는 가치 속에서 세계를 이끌어야 한다는 외교적 기반을 갖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또 미 국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북한 핵문제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 핵 사태 등으로 고전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수상 으로 대화를 중시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1906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과 1919년 우드로 윌슨 전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YTN 정석영입니다.

http://naver.me/GXvb7jWP


트럼프는 ㄹㅇ 더 받을만한거 아님?
목록 스크랩 (0)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4,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9 기사/뉴스 '영스트리트' 박은영 셰프 "손종원 셰프에 프렌치 배우고 싶어" 15:33 1
3026048 이슈 18년 전 과속스캔들 포스터 재연한 차태현-박보영.jpg 1 15:32 324
3026047 기사/뉴스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15:31 188
3026046 기사/뉴스 문체부, BTS 공연 앞두고 'K컬처 특별 프로그램' 가동 12 15:30 211
3026045 이슈 한화 이글스 새 외인투수 에르난데스 15:30 234
3026044 이슈 세계 최초 부티나살롱 생쥐 닮은 꼴.jpg 1 15:30 298
3026043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치킨 먹는 취향 ㄷㄷ 30 15:29 488
3026042 유머 급한 놈과 더 급한 놈.jpg 3 15:29 469
3026041 기사/뉴스 [단독]“종량제봉투 1달치 남아”…정부, 지자체 재고 전수조사 17 15:27 1,222
3026040 기사/뉴스 “오늘 한강물 온도는?”…토스, ‘투자 실패’ 은어 사용한 서비스 논란 4 15:26 377
3026039 기사/뉴스 ‘전참시’ 나나, 10년만 예능 출격…편집숍같은 ‘나나 하우스’ 공개 3 15:26 510
3026038 이슈 BTS 광화문 공연 반입 불가 물품.jpg 19 15:26 1,056
3026037 기사/뉴스 박수홍 아내분 33kg 감량 후 모델발탁 15:25 2,227
3026036 유머 일란성쌍둥이끼리 각각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은 서로 형제?.jpg 8 15:23 1,293
3026035 기사/뉴스 국뽕 판타지 벗어난 BTS, 3억 명 앞에 "대놓고 K 내세웠다" 9 15:22 559
3026034 유머 저 서울 잘 몰랐어서 고대랑 이화여대랑 가까운줄 알았거든요. 근데 멀더라고요? 그럼 고대남들은 단체로 지하철에서 '쒸익쒸익...이대년들 축제 망칠거다...!' 이러고 간건가요? 몇 십분동안? 29 15:22 1,866
3026033 이슈 야구계 최대 라이벌 답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 장식한 오타니, 저지 15:21 316
3026032 기사/뉴스 '부부의 세계' 민현서, 학폭 논란 후 눈물의 근황 '요가 강사로 생계 이어가' 2 15:20 1,865
3026031 이슈 틀자마자 15년 전으로 회귀 가능한 여돌 신곡....... (with 갈란티스) 1 15:20 177
3026030 이슈 도대체 어떻게할지 감도 안 오는 BTS 공연 인근 "청첩장 검문" ㄷㄷ 40 15:19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