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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이유.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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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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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노벨 평화상은 예상을 깨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국제 사회 비핵화 노력과 다자주의 외교 정책을 높이 샀습니다

정석영 기자 연결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돼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발표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노르웨이의 노벨 위원회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올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핵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와 다자주의 외교 노력을 높이 사 오바마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벨 위원회가 취임한지 9달 밖에 안된데다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는 오바마 대통령을 200여 명의 후보군을 제치고 수상자로 발표하자 보도진들이 한때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평화상 발표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올해 보다는 내년 이후 수상 가능성이 점쳐져왔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크로네, 우리 돈으로 16억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질문]

노벨 위원회가 선정이유를 뭐라고 밝혔나요?

[답변]

노벨 위원회는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오바마의 비전의 중요성을 감안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국제 정치에서 다자주의 외교가 중심에 등장하게 했으며 덕분에 유엔을 비롯한 국제 기구가 제기능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적 지도자는 세계인 대다수가 공유하는 가치 속에서 세계를 이끌어야 한다는 외교적 기반을 갖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또 미 국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북한 핵문제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 핵 사태 등으로 고전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수상 으로 대화를 중시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1906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과 1919년 우드로 윌슨 전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YTN 정석영입니다.

http://naver.me/GXvb7j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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