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캔따개입니다.
우리 냥이들 특히 말 많은 수다냥들..
가끔 집사님들이 기침하거나 재채기를 하면 "냥~"하고 울지 않나요?
수다냥 찡찡이는 제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마다 작게 "냥~"하고 울면서
마치 아픈 집사를 걱정해주는 것 같은데요
우리 냥이들이 정말 집사를 걱정해주는 것인지 한 번 알아볼까해요
이건 제가 제작년 여름에 추운 곳으로 여행 갔다왔다가 잔뜩 감기가 걸렸을 때인데요
기침을 할 때마다 우리 착한 찡찡이가 집사를 걱정해주는 듯 냥냥 우네요
아플 때 이렇게 위로해주면 정말 감동이죠 ㅜㅜ
그렇다면 이게 정말 집사를 걱정해주는 표현인걸까요?
집사 나 돌보느라 고생하는데 몸도 아프면 안된다옹..괜찮냐옹?이라고 말해주는걸까요?
안타깝게도 고양이가 집사의 재채기나 기침소리에 반응하는 것은 집사를 걱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잘 들어보지 못한 소리에 놀라 경계의 의미로 우는 것이라고 하네요
사람의 재채기와 고양이의 재채기 소리가 다르다 보니 집사가 기침이나 재채기 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고 하네요..
그냥 편안히 쉬다가 들리는 낯선 소리에 대한 반응이라니..
걱정한다고 생각했던 집사님들의 서운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 제 마음의 소리...(동심파괴)
찡찡씨..
그렇게 걱정해주시는 것 같더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시죠..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ㅜㅜ
"
"
"뭐래오. 원래 집사 아픈거는 별로 관심 없다오"
네...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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