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산업용 전기의 피크타임이 낮에서 밤으로 이동한 이유 : 태양광발전
2,571 30
2026.03.24 13:03
2,571 30

정부가 1977년 이후 49년 만에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전력이 부족하던 시절, 기업의 전력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낮 시간대 전기 요금은 높게, 밤 시간대 요금은 낮게 유지하던 관행을 깨고 ‘낮은 싸게, 밤은 비싸게’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이 쏟아지는 낮 시간의 전력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계 부담도 완화하는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용(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전기 요금이 가장 비싼 최대부하 구간을 낮 시간대에서 밤 시간대로 옮긴 것이다. 태양광 발전이 피크에 달하는 오전 11~12시, 오후 1~3시는 중간요금 구간으로 바뀐다. 반대로 해가 지고 화석 연료 발전이 집중되는 오후 6~9시가 최고 요금이 적용된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기 요금 체계 개편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개편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재생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봄·가을철 발생하는 출력 제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송전 비용과 균형 발전을 고려해 ‘지역별 전기 요금’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이 전기요금 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요금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봄·가을철 태양광 과잉 문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확대, 송전망 보강 등이 병행돼야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14/IR6MAVRA3NAFDGOA47NK5KTTJE/

 

일부러 조선일보로 가지고 옴 

자세한 정책과 비판점은 가서 읽어보길 

 

1.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전기세가 낮엔 높고, 밤엔 낮았음 

 사용량이 많으면 블랙아웃 오니까, 사용량을 낮추려고 낮에 비용이 쎘음 

 

2. 그런데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낮에 전력이 과잉되는 현상 발생 -> 낮에 전기를 써야 되는상황


3. 그래서 태양광이 돌아가는 낮에 전기세가 내려가고,

화석 연료가 돌아가는 밤에 전기세가 올라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09 00:05 7,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36 기사/뉴스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16:18 2
3031335 이슈 오기노 유카 근황 1 16:17 197
303133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민생지원금 ‘세금 퍼주기’는 선동 의한 오해…안 쓰는 게 무능” 12 16:16 429
3031333 이슈 [KBO] 시범경기 안타 1위 삼성 김성윤 성적 8 16:14 318
3031332 정치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김진영 등 10명 무공훈장 취소 1 16:13 167
3031331 정치 [속보] '삭발' 박형준 "6070 짐짝 취급하나"…이재명 '피크타임 노인 무임승차 제한' 15 16:12 630
3031330 이슈 방탄소년단 <SWIM> MV 포토 스케치 8 16:11 339
3031329 정보 추경 한번에 제일 많이 한 대통령 68 16:09 4,009
303132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엠블랙 "남자답게" 1 16:09 60
3031327 이슈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수정된 강민 앨범 발매 이벤트 1 16:08 557
3031326 이슈 언제 컴백할지 감도 안오는 해외 가수 3인 6 16:06 848
3031325 이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23456위 9 16:05 948
3031324 이슈 자기 아들 만나보라는 사람 대처법 20 16:03 2,498
3031323 정치 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제한 연구해보라" 26 16:01 819
3031322 이슈 한진칼(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벌어질 재밌는(?) 일 feat.국민연금 10 16:01 1,829
3031321 유머 배를 누르면 귀가 움직이는 피코린 피카츄 4 16:01 928
3031320 기사/뉴스 올해 추경 약 25조 원 중에서 최대 10조 원은 지방으로 내려간다! 25 15:58 1,286
3031319 이슈 여왕벌의 교미 비행중 짝짓기 하고 죽는 수컷 벌 12 15:57 1,425
3031318 이슈 다꾸 쫌하면 다 안다는 무쿠무쿠 작가와 콜라보한 있지(ITZY) 유나 솔로앨범 12 15:57 1,304
3031317 정보 생태계 파괴 4 15:55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