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만치료가 무좀치료로 둔갑"…보험사기 특별신고 최대 20억 포상
601 2
2026.03.24 12:55
601 2

신고 범위 실손보험 이어 자동차보험까지 확대

금융감독원은 24일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신고 기간 및 대상)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오는 10월까지 확대하고 신고 범위를 기존 실손보험 이외에 자동차보험으로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 신고기간을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종료 시점에 맞춰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신고 대상도 실손 및 자동차보험 관련 보험사기 의심 병·의원과한방병원·한의원 포함)과 의사, 브로커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업체(덴트 포함)와 렌터카 업체 관계자, 고의사고 운전자 등을 포함했다.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금융감독원과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특별신고 기간 동안 '특별포상금'과 생손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범죄 신고포상금'을 함께 지급한다. 최근 5년간 제보자 1인에게 지급된 최대 포상금은 약 2억 3000만 원으로, 안과 질환 관련 보험사기 신고 사례였다.

포상금 지급 대상에는 기존 병·의원 관계자와 환자 유인·알선 브로커(설계사 등), 의료기관 이용 환자에 더해 자동차 정비업체(덴트 포함) 및 렌터카 업체 관계자, 차주·운전자·동승자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급 기준은 신고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병·의원 관계자와 브로커 등은 최대 5000만 원, 자동차 정비 및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최대 3000만 원, 의료기관 이용 환자와 차주·운전자·동승자 등은 최대 1000만 원의 특별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적발 금액 규모에 따라 별도의 신고포상금도 최대 20억 원 지급된다.

포상금은 수사 착수 또는 진행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증거 제공, 수사기관 참고인 진술 등 수사 협조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된다. 특히 허위 진료기록부, 의료 관계자 녹취록 등 보험사기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물증을 제시하고, 수사 과정에서 적극 협조한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다만, 보험업 종사자가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신고하거나, 신고인의 신원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조사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이거나 조치가 완료된 사안을 신고한 경우 등에는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 또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사전 공모하는 등 부정·부당한 신고에 대해서도 지급이 제한된다. 금감원은 향후 제보된 보험사기 가운데 증빙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하고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신고부터 수사의뢰, 수사진행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긴밀히 공조하고, 특별신고 기간 중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지급하도록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지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NeCL9JD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8 00:05 8,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31 이슈 어도어 VS 다니엘 기일변경 취소처리 (원래대로 3월26일 준비기일 예정) 17:37 0
3031430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첸백시 "Someone like you" 17:36 10
3031429 이슈 [단독] 노윤서, '대세' 이채민과 로맨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女주인공 11 17:34 526
3031428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49살 김동환' 신상공개 1 17:34 398
3031427 이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팔린 해외 보이그룹 앨범들......jpg 9 17:33 606
3031426 정치 정부, 日 역사 왜곡 교과서에 강력 항의…日 총괄공사 초치 1 17:32 76
3031425 이슈 불시착 해버린 아저씨들 10 17:32 754
3031424 기사/뉴스 ITZY(있지)의 봄은 왔다..6년만 역주행 '댓츠 어 노노' 차트인 17:31 126
3031423 이슈 2026년 KBO 시범경기 최종 순위 9 17:30 499
3031422 이슈 두산 응원가 부르는 아기 4 17:29 337
3031421 이슈 정부 앱이 평점 5점인 거에서 걸러야 함 정부 앱은 1-2점대 점수가 정상임 2 17:29 882
3031420 이슈 오늘 올라온 아빠한테 폭행사실 밝힌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편지.jpg 153 17:27 9,256
3031419 유머 방금 공개된 존나 웃긴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유니폼 14 17:27 1,182
3031418 기사/뉴스 韓-오만 외교장관 통화…LNG·원유 수급 지원 요청 8 17:24 743
3031417 이슈 재밌다 재밌다라고 입소문 타더니 N번째 전성기 맞은 듯한 예능 51 17:23 3,892
3031416 기사/뉴스 이영민 감독, 다음 시즌부터 K리그 벤치 못앉는다?'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유예기간 끝...'P급' 인정안하는 문체부 "올림픽 금메달 땄는데 전국체전 금메달 요구하는 꼴" 7 17:23 257
3031415 기사/뉴스 휴대폰은 낮에 충전·세탁은 주말에…정부, 대국민 '에너지 절약' 촉구 23 17:23 1,328
3031414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Double Trouble Couple" 17:22 54
3031413 기사/뉴스 "돌아올 기름 없으면 비행기 못뜬다"말까지 등장 • • • 항공 대란 조짐 2 17:21 677
3031412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혼의 원인 1위... 22 17:21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