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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28), 여동생은 둘째(26), 남동생은 막내(23). 각자 차별받고 컸다고 아우성이라 해결방법찾고 싶어 여기다 적어봅니다.
첫째 : 니가 언니고 누나라고 내물건, 음식 다 양보해야했고, 내게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된적 없음. 미술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의 아바타로 살아왔고, 또 바로 밑에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거의 엄마아빠사랑이나 관심못받음. 학교갔다 돌아오면 집안일, 동생들 밥짓는거, 저녁차리는거 다 내 몫. 그와중에 성적은 전교 10위 밖이면 잠도 못자고 혼남. 친구랑 놀아도, 취미생활해도 혼남. 20살되자마자 기숙사핑계로 집나가서 지금까지 집 잘 안감. 가끔 동생들 뒷바라지하라는 소리 들려도 모른척함.
둘째 : 가장 자유롭게 살기는 했지만 공부잘하고 예쁜 언니와 아들이라고 우대받는 동생 그늘에서 살아옴. 언제나 비교우위 최하위권이라 딱히 크게 혼난적은 둘에 비하면 없지만 둘과 달리 칭찬한번 들어본적 없음. 항상 니가 뭘아냐, 할줄아냐 니주제에 이런말을 모든 가족에게 다듣고삼. 23살에 취직이후 부모님 용돈, 동생 용돈은 둘째가 꼬박꼬박 드리다 올해초부터 "한것도 없으면서" 라는 소리듣고 그만둠. 현재 부모님과 왕래끊고 독립함. 이때 언니에게 도움청했지만 능력없으면 집나오지나말지, 라는 말들으며 거절당함.
막내 : 친조부모님이 누나들과 달리 물고빤건 인정. 그러나 아빠가 아들이라고 거칠게 키워야한다며 쳐맞고 자란 유일한 자식. 맞다 치아도 나가봄. 아빠는 큰누나 사교육에, 엄마는 몸약한 작은 누나에게 푹빠져있었고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주는 애정은 오히려 자신을 가족으로부터 소외시킨 원인.누나들자랄때와 달리 유복했던 집이 기울어져서 고등학교땐 사교육도 못받음. 학원뺑뺑이 시달렸지만 재수한 큰누나와 미술학원다니던 작은누나가 부러웠음. 막내는 장학금받는곳으로 성적낮춰서 대학감. 어릴때 작은누나랑 싸우면 큰누나가 작은누나편만 들어서 큰누나랑 사이나쁨. 누나들이 다 집나간 지금, 부모님이 집착해서 8월에 군대로 도망침.
얼마전 막내 휴가나와서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하다 어릴적 이야기로 작은 시비가 걸린게 큰 싸움나서 다신 보지말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부모님께 벗어나려고 친 발버둥이 본의아니게 동생들까지 걷어찬건 미안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그럼 니들위해 숨막혀살았어야했나 싶고 너무 억울합니다. 저뿐만아니라 동생들도 같은 입장이고, 그 누구도 굽힐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연끊자니 그것도 싫고... 저희가 화해할 방법은 영영 없나요?
http://img.theqoo.net/HDWKA
http://img.theqoo.net/nCnfR
http://img.theqoo.net/qMEvI
저는 첫째(28), 여동생은 둘째(26), 남동생은 막내(23). 각자 차별받고 컸다고 아우성이라 해결방법찾고 싶어 여기다 적어봅니다.
첫째 : 니가 언니고 누나라고 내물건, 음식 다 양보해야했고, 내게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된적 없음. 미술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의 아바타로 살아왔고, 또 바로 밑에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거의 엄마아빠사랑이나 관심못받음. 학교갔다 돌아오면 집안일, 동생들 밥짓는거, 저녁차리는거 다 내 몫. 그와중에 성적은 전교 10위 밖이면 잠도 못자고 혼남. 친구랑 놀아도, 취미생활해도 혼남. 20살되자마자 기숙사핑계로 집나가서 지금까지 집 잘 안감. 가끔 동생들 뒷바라지하라는 소리 들려도 모른척함.
둘째 : 가장 자유롭게 살기는 했지만 공부잘하고 예쁜 언니와 아들이라고 우대받는 동생 그늘에서 살아옴. 언제나 비교우위 최하위권이라 딱히 크게 혼난적은 둘에 비하면 없지만 둘과 달리 칭찬한번 들어본적 없음. 항상 니가 뭘아냐, 할줄아냐 니주제에 이런말을 모든 가족에게 다듣고삼. 23살에 취직이후 부모님 용돈, 동생 용돈은 둘째가 꼬박꼬박 드리다 올해초부터 "한것도 없으면서" 라는 소리듣고 그만둠. 현재 부모님과 왕래끊고 독립함. 이때 언니에게 도움청했지만 능력없으면 집나오지나말지, 라는 말들으며 거절당함.
막내 : 친조부모님이 누나들과 달리 물고빤건 인정. 그러나 아빠가 아들이라고 거칠게 키워야한다며 쳐맞고 자란 유일한 자식. 맞다 치아도 나가봄. 아빠는 큰누나 사교육에, 엄마는 몸약한 작은 누나에게 푹빠져있었고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주는 애정은 오히려 자신을 가족으로부터 소외시킨 원인.누나들자랄때와 달리 유복했던 집이 기울어져서 고등학교땐 사교육도 못받음. 학원뺑뺑이 시달렸지만 재수한 큰누나와 미술학원다니던 작은누나가 부러웠음. 막내는 장학금받는곳으로 성적낮춰서 대학감. 어릴때 작은누나랑 싸우면 큰누나가 작은누나편만 들어서 큰누나랑 사이나쁨. 누나들이 다 집나간 지금, 부모님이 집착해서 8월에 군대로 도망침.
얼마전 막내 휴가나와서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하다 어릴적 이야기로 작은 시비가 걸린게 큰 싸움나서 다신 보지말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부모님께 벗어나려고 친 발버둥이 본의아니게 동생들까지 걷어찬건 미안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그럼 니들위해 숨막혀살았어야했나 싶고 너무 억울합니다. 저뿐만아니라 동생들도 같은 입장이고, 그 누구도 굽힐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연끊자니 그것도 싫고... 저희가 화해할 방법은 영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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