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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빠 따라 오디션 갔다가 연습생 됐다고 알려진 보아 캐스팅 일화 풀버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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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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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둘째오빠가 (현 뮤직비디오 감독) 비보이 출신이어서 백화점 행사에서 본인 크루와 공연을 함. 

행사 중간에 쉬는 시간에 오빠 따라온 초딩 보아가 시간도 떼울겸 혼자 공연을 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SM을 비롯한 기획사 15곳에서 캐스팅 명함을 줌.

당시 HOT와 SES를 좋아했던 보아는 그 기획사 가운데 SM을 가고싶어했고 오빠와 오빠 친구랑 셋이서 SM으로 오디션을 보러 감.

오디션을 보고 나가는 길에 이수만을 만났는데 이수만은 당시 군대 문제에 자유롭고 성장 가능성이 큰 어린 여자아이를 가수로 키우려고 물색 중이었음. (신비 프로젝트)

이수만이 보아를 보고 "넌 여기 뭐하러 왔니?" 물어보니까 보아가 "오디션 보러 왔는데요?" 라고 대답함.

그러자 이수만이 "노래 할 수 있니?" 물어봐서 보아는 그 자리에서 SES 노래를 부름.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SM에서 오빠가 아닌 보아를 캐스팅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옴.

(알고보니 이수만은 보아를 노래로 뽑고, 다른 관계자들은 보아를 춤으로 뽑음 ㄷㄷ)

당시 공부도 잘했던 보아 (초등학교 전교회장, 시험 봐서 들어가는 사립 중학교 수석으로 입학)가 선생님이 되길 바랬던 부모님이 완강히 반대.

오빠들이 부모님 설득 잘 해줘서 결국 SM 연습생으로 들어감.

당시 살던 남양주 집에서 SM 서래마을 사무실까지 왕복 5시간 걸리는 거리를 지하철과 버스를 타며 이동하면서 2년 반 동안 연습함.

어쩔 수 없이 조퇴가 잦았던 보아에게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다른 애들과 차별할 수 없으니 과제를 2배 3배로 내주고

SM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우던 보아에게 선생님 앞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노래를 부르게 하는 등 스파르타로 교육을 시킴.

보아는 한번도 빠짐없이 이 모든 과제를 다 해오며 연습을 했다고 함... (히든싱어 방청객으로 나왔던 당시 선생님피셜)

당시 비가 오면 지하 연습실이 물바다가 돼서 같은 연습생이었던 플라이투더스카이와 함께 바가지를 들고 물을 퍼내가며 연습했다고 함.

그 후 2000년 15살(만 13살)에 여자 솔로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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