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빠 따라 오디션 갔다가 연습생 됐다고 알려진 보아 캐스팅 일화 풀버전.txt
9,950 62
2017.08.01 21:56
9,950 62




보아의 둘째오빠가 (현 뮤직비디오 감독) 비보이 출신이어서 백화점 행사에서 본인 크루와 공연을 함. 

행사 중간에 쉬는 시간에 오빠 따라온 초딩 보아가 시간도 떼울겸 혼자 공연을 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SM을 비롯한 기획사 15곳에서 캐스팅 명함을 줌.

당시 HOT와 SES를 좋아했던 보아는 그 기획사 가운데 SM을 가고싶어했고 오빠와 오빠 친구랑 셋이서 SM으로 오디션을 보러 감.

오디션을 보고 나가는 길에 이수만을 만났는데 이수만은 당시 군대 문제에 자유롭고 성장 가능성이 큰 어린 여자아이를 가수로 키우려고 물색 중이었음. (신비 프로젝트)

이수만이 보아를 보고 "넌 여기 뭐하러 왔니?" 물어보니까 보아가 "오디션 보러 왔는데요?" 라고 대답함.

그러자 이수만이 "노래 할 수 있니?" 물어봐서 보아는 그 자리에서 SES 노래를 부름.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SM에서 오빠가 아닌 보아를 캐스팅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옴.

(알고보니 이수만은 보아를 노래로 뽑고, 다른 관계자들은 보아를 춤으로 뽑음 ㄷㄷ)

당시 공부도 잘했던 보아 (초등학교 전교회장, 시험 봐서 들어가는 사립 중학교 수석으로 입학)가 선생님이 되길 바랬던 부모님이 완강히 반대.

오빠들이 부모님 설득 잘 해줘서 결국 SM 연습생으로 들어감.

당시 살던 남양주 집에서 SM 서래마을 사무실까지 왕복 5시간 걸리는 거리를 지하철과 버스를 타며 이동하면서 2년 반 동안 연습함.

어쩔 수 없이 조퇴가 잦았던 보아에게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다른 애들과 차별할 수 없으니 과제를 2배 3배로 내주고

SM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우던 보아에게 선생님 앞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노래를 부르게 하는 등 스파르타로 교육을 시킴.

보아는 한번도 빠짐없이 이 모든 과제를 다 해오며 연습을 했다고 함... (히든싱어 방청객으로 나왔던 당시 선생님피셜)

당시 비가 오면 지하 연습실이 물바다가 돼서 같은 연습생이었던 플라이투더스카이와 함께 바가지를 들고 물을 퍼내가며 연습했다고 함.

그 후 2000년 15살(만 13살)에 여자 솔로로 데뷔.







목록 스크랩 (7)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6,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63 이슈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5 12:44 147
3024662 이슈 이재명 대통령 :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1 12:43 97
3024661 기사/뉴스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12:42 920
3024660 팁/유용/추천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16 12:40 592
3024659 이슈 웨이브(Wavve)에 새로 올라왔다는 시리즈 3 12:39 965
3024658 이슈 젠틀몬스터를 카피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됐는데, 디자인 모방 범죄 최초래. 30 12:37 1,902
3024657 이슈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5 12:37 1,411
3024656 이슈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14 12:37 1,596
3024655 유머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3 12:36 560
3024654 기사/뉴스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14 12:35 1,221
3024653 유머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1 12:33 963
3024652 정치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7 12:33 295
3024651 이슈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18 12:33 1,701
3024650 기사/뉴스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6 12:33 669
3024649 기사/뉴스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4 12:32 243
3024648 이슈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12:32 311
3024647 유머 창억떡 붐이 인정되는 대전에서 올라온 고속버스안에 타고있던 창억떡들 14 12:32 2,386
3024646 이슈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12:31 94
3024645 기사/뉴스 [속보] 李 지시한 '하천 불법시설 재조사'..보름 만에 전북서 '8백여 건' 15 12:29 833
3024644 이슈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32 12:26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