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플루언서' 유지원, 500m 남기고 마라톤 도중 심정지→사망…애도 물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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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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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대회 참가자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조직위는 "10월 11일 8시 49분경 서울레이스 하프코스 참가자께서 20.6km 지점에서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였다"며 "현장 응급조치 후 119 구급차로 의료기관에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해당 참가자는 결승선까지 약 500m를 남겨둔 지점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현장 의료진이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같은 날 숨을 거뒀다. 조직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마주하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40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