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등산스틱이 몸에 관통됐지만 헬기 구조 비용 때문에 16km를 하산한 사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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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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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6/07/27/us/montana-hiker-impaled-pole.html
David Cifaldi와 그의 친구 두명은 지난 20일 미국 몬타나의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중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Cifaldi가 미끄러 넘어지며 등산스틱이 왼쪽 광배근을 비스듬히 관통
마침 상처 치료 간호사(Wound nurse) 였던 그는 다행히 통증과 출혈, 어지럼증이 없었고
정상적으로 호흡도 가능. 본인의 몸상태를 확인한 후에
헬리콥터 구조 비용을 피하고 싶어서 6시간을 하산
친구 중 한명이 먼저 하산하며 구조대에 연락했고
다른 친구가 Cifaldi를 보조하며 6시간에 걸쳐 하산
내려오던 중간에 친구가 케밥 (shish kebab)이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고
케밥의 Bob이라는 별명이 생김
하산 이후 작은 병원에 도착했을때 의료진에게 등산 스틱 제거를 요청했지만
제거하다 출혈이 생기면 감당할수 없다고 거부했고
Cifaldi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친구들의 차를 타고 이동
이동 후에도 중증 외상 환자때문에 2시간을 대기했고
엑스레이와 혈액검사 등을 진행하고 진정제 투여 이후 등산스틱을 제거
다음날 출근을 하려했지만 의료진이 강제로 일주일간 휴식을 명령했다고 함
의료진은 스틱이 몸 안쪽으로 3cm만 더 들어갔어도 위험했을것이라고 함

시시케밥은 이렇게 생긴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