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윤경호 가는데…최대훈, '김부장' 포상휴가 참석 불발 "아쉬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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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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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최대훈은 오는 8월 괌으로 떠나는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않는다.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이 이미 들어간 데다 이미 잡혀있던 스케줄이 있었던 탓. 포상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조율하려 했으냐 여의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23%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로 방송 내내 화제와 인기를 모은 히트작.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주요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하는 괌 포상휴가가 기획되며 또한 눈길을 모았다.
주인공 '김부장' 역의 소지섭을 비롯해 박진철 역 윤경호, 주강찬 역 주상욱, 정상아 역 손나은까지 주요 출연진들이 속속 참석을 확정했다.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드라마의 성공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참여 일정을 정리했다.
이 가운데 성한수 역을 맡아 도복 패션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최대훈이 빠지게 돼 아쉬움을 남긴다. 소지섭 윤경호와 함께 안경낀 중년 아빠 유니버스를 결성했던 터라 불참이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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