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만해” 옥주현, 다시 시작한 김호영 공개 압박...여론은 ‘피로감’
4,620 27
2026.07.18 10:57
4,620 27
vxKrrp


옥주현은 지난 1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모두 뮤지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불똥이 가수 후배들에게 튀어 깜짝 놀랐다”며 최근 불거진 ‘오토튠 저격’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가수들에게 튠은 퍼포먼스를 위한 장치일 수 있다. 나도 사용한다”며 자신의 발언은 가수가 아닌 뮤지컬 무대에서의 립싱크를 지적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뮤지컬에서 공식적으로 공지된 경우를 제외한 립싱크는 관객 기만”이라며 “부분 립싱크를 했다면 평생 죄책감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논란이 됐던 “개나 소나”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너무 과격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뮤지컬계의 문제를 지적하려던 취지였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다시 등장한 김호영이었다.

옥주현은 “전 기다리고 있다”며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적었다. 또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후배와 10년 역사를 이어온 제작사에 명예훼손과 불명예를 안긴 일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카르마가 깊다”고 주장하며 재차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앞서 옥주현은 최근 “김호영에게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며 당시 게시물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면 직접 설명해 달라고 공개 요구한 바 있다.

반면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출연해 박미선과 호텔 망고빙수를 맛보는 영상을 공개했지만,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온라인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 “이제 아무도 관심 없는 싸움 같다”, “그만했으면 좋겠다”, “또 시작이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사과를 못 받았다면 답답할 만하다”, “김호영도 직접 설명하는 게 맞다”는 의견도 나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2022년 한 차례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던 ‘옥장판 논란’은 고소 취하 이후 봉합되는 듯했지만, 최근 옥주현의 연이은 공개 발언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호영이 침묵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4275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58 07.15 50,9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1,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2,4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0,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3,1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5,4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607 유머 돈을빌렷으면 갚아야지 우린땅파서 장사하나같은 멘트 나올거같은 얼굴+착장 옆에 장이수까지잇음 근데이제 가방열엇는데 돈뭉치아니고 아이스크림 나오고, 둘이 같이 춤추다가 아이스크림까지 꺼내는거 최종골때림 21:36 17
3118606 유머 요즘 해외에서 난리난 저세상 장례식 1 21:34 566
3118605 기사/뉴스 [속보] 펑, 펑 ‘폭발음’…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중 소방공무원 1명 부상 5 21:33 378
3118604 이슈 [KBO] 해설이 굉장히 만족해한 김도영 홈슬라이딩 21:33 261
3118603 기사/뉴스 이선민 세 누나, 도플갱어급 닮은꼴 인증..“이선민 들어오는줄” (‘놀뭐’) [순간포착] 21:32 215
3118602 이슈 [KBO] 감동 개끼는 삼성라이온즈 페덱 첫승 소감 8 21:31 376
3118601 유머 업그레이드 된 강훈의 태연 이행시 3 21:31 520
3118600 기사/뉴스 김광규, 고정 허경환 견제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놀뭐][★밤TView] 21:30 90
3118599 이슈 탈덕콘 될거 같다는 코르티스 첫콘서트 후기 76 21:30 4,710
3118598 이슈 미래에셋의 눈물나는 자국민 사랑 13 21:29 1,446
3118597 유머 짧은데 팬들한테 반응 좋은 뮌헨에서 찍은 방탄 정국 영상 6 21:28 464
3118596 이슈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jpg 1 21:28 849
3118595 이슈 옥주현 "'개나 소나' 뮤지컬 립싱크는 사기…김호영 뭐라도 해라" 13 21:27 977
3118594 이슈 AKB48 뉴싱글 스킷슈 기수별 릴레이댄스 4 21:26 297
3118593 기사/뉴스 공주 대신 36촌 아들에 왕위승계 자격 준 日…안팎서 '후폭풍' 3 21:26 484
3118592 이슈 여자분 묘하게 블랙하선 같아서 더 웃김 3 21:25 1,001
3118591 유머 이분꺼ㅈㄴ욲낌 따끔~ 21:25 255
3118590 유머 [KBO] 국민의례 중인데 국민아닌의례를 하는 야선.....twt 6 21:24 1,081
3118589 유머 돌판에서 처음들어보는 콘서트 조기종료 161 21:24 9,582
3118588 이슈 온갖 루머에도 인기템이었던 립글로즈 11 21:22 1,788